하는동안에도 속이 안좋았는데
한시간 지났는데도
속이 울렁거리고
미식거리네요
뭘 잘못한걸까요?
하는동안에도 속이 안좋았는데
한시간 지났는데도
속이 울렁거리고
미식거리네요
뭘 잘못한걸까요?
명현 현상이라고 그런 증상 있으면 중지하고 쉬라고 하던데요
처음 하시는데 108배를 하신 거죠?
그러면 메슥거리고 어지럽고 그래요.
처음에 4배부터 시작해서 점차 늘려야 해요.
호흡과 동작이 일치해야 하고요.
제가 절 운동 처음 했을때
머리 숙이고 들고 하는 과정에서 머리를 많이 흔들었나봐요. 그리고 기립성 저혈압이 있다 보니 머리의 위치가 아래에서 위로 계속 이동했고
어찔어질하고 멀미났어요
머리 흔들리지 않게 의식하면서 하니, 지금은 괜찮아요
이런 이유도 있었습니다
식사후 바로 하셨거나 너무 빨리 하셨을까요?
무리된다면 절반만 하세요
저는 불교신자지만 108배 했는데 이상이 있는경우는 무리해서 계속 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저는 가끔 손목에 차는 단주 수만큼만 합니다
108배 힘들어서요
너무 빨리했나봐요 ㅜ
시간 지났는데도
속이 계속 안좋네요
첨에 4배부터 시작해서 어떻게 늘려가야 하나요?
8배 12배 이런식으로 법칙같은게 있나요?
식후에 소화 안된 상태에 하지 마세요. 천천히 하시구요.
없지만 복식호흡과 절동작을 완벽하게 동시에 해야하기 때문에 처음부터 많이 하기가 어려워요.
그래서 호흡과 동작을 열심히 익힌 후에 4배를 시작으로 매일 매일 조금씩 본인에게 맞게 늘려가면 돼요.
호흡과 동작을 완벽하게 일치를 해야 효과를 보고
오히려 역호흡이 되면 건강을 해칠 수있다고 청견 스님이 말씀하셨어요.
호흡과 동작을 완벽하게 하기까지 시간이 좀 걸려요.
네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