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하교후 혼자 있어 외로워해요.
미우새 그 남자 탤런트가 대화하는
기계 사주고 싶어요. 뭐라고 검색해야할까요?
집에 하교후 혼자 있어 외로워해요.
미우새 그 남자 탤런트가 대화하는
기계 사주고 싶어요. 뭐라고 검색해야할까요?
고양이 사주시면 어떨까요? 산책 안 시켜도 되고
저 같으면 반려묘나 반려견을 사주겠어요
노인 대상으로 그런 돌봄 로봇이 있는 걸로 아는데 아이에게 사주기는 좀 그런 것 같아요
차라리 짧은 시간이라도 놀이 시터를 고용하시는게 어떨까요?
이미 스마트폰이나 타블렛이 해주고 있지 않나요?
그래서 학원을 보내쥬 ㅠ
스마트기기나 학원말고
반려묘나 강아지요
공원산책
온기를 느끼게요
울애도 초1부터 혼자 있었는데 고양이가 낫더라구요
둘이 놀고 있고 말도 하고 ㅠ
운동 학원 보내세요.
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