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보셨죠? 리얼때 인터뷰 파묘된거요
조우진이 김수현에 대해서 이야기할때 경멸하는 표정이다 할 때는 그냥 그런가 하고 뒤로 넘어가보니 설리 이야기할때는 눈빛도 다르고 음성도 부드럽네요
김수현에 대해서 이야기할 때 눈빛에 진짜 많은게 담겨있음...
오브 더 김수현, 바이 더 김수현, 포 더 김수현...
이거 보셨죠? 리얼때 인터뷰 파묘된거요
조우진이 김수현에 대해서 이야기할때 경멸하는 표정이다 할 때는 그냥 그런가 하고 뒤로 넘어가보니 설리 이야기할때는 눈빛도 다르고 음성도 부드럽네요
김수현에 대해서 이야기할 때 눈빛에 진짜 많은게 담겨있음...
오브 더 김수현, 바이 더 김수현, 포 더 김수현...
말투랑 표정이 왜 저래요? 김수현 연기 외적으로 말하는거 처음 보는데 너무 이상하네요
연기 외적으로 인터뷰 하는 것을 처음 봤어요.
싼티작렬이라는 말이 이렇게 들어 맞는 인물이었다니.
참을 수 없는 태도의 가벼움!
재밌거나 유쾌하게 까불거리는 것도 아니고 분위기 싸하게 만드네요
말투 표정 정말 양아스러워요
얼굴도 촌티 가득
조우진씨 인터뷰 처음보는데 사람이 참 점잖네요
촬영하다 주연배우 사촌형이 감독을 내쫒고 캐릭터나 줄거리를 확 바꾸는게 말이 안되죠
촬영하는 배우들도 그 상황을 알았을텐데 워낙 김수현이 탑이고
남자배우들은 받은 출연료가 많아
입을 다물수밖에 없었을꺼라 생각합니다
저렇게라도 점잖게 이야기를 해주는것도 고인에게는 큰 응원이 되었을수도
다시 한번 그녀의 명복을 빕니다
보인다고 지난 인터뷰들 보면
세상 가벼움과 싼마이
기형적으로 기네요.
자꾸 조우진씨 끌어들이지 마세요.
김수현이 진실이건 아니건 왜 엄한 사람들까지 끌어들이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