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회사가 흩어졌어요.
몇년에 한번씩 도는 회사라서요.
나이차도 있는 직원이고 썩 좋아하진않는데
나머지 멤버들과 연락이 되서 한번씩 봤어요.
앞으로 쭉 볼지어쩔지도 모르고요.
올해 결혼한다는데 축의금을 해야되나 어쩌나 벌써 고민이네요.
지금은 회사가 흩어졌어요.
몇년에 한번씩 도는 회사라서요.
나이차도 있는 직원이고 썩 좋아하진않는데
나머지 멤버들과 연락이 되서 한번씩 봤어요.
앞으로 쭉 볼지어쩔지도 모르고요.
올해 결혼한다는데 축의금을 해야되나 어쩌나 벌써 고민이네요.
이런 고민 할 정도 사이라면 할 필요 없어요.
나주메 또 모일수도 있는데 껄끄러울까봐서요
해야죠..
저는 그냥 연락이 닿으면 해요. 꼭 내가 받을거 생각하면 못하죠.
그리고 나또한 누군가에게 받아도 꼭 같이 해주지 못하기도 해요.
주고 못받고 받고 못주고 그렇더라구요. 내가 받고 못준거 갚는다 생각하면 편해요.
일년에 한번 볼까말까해도 어차피 보는데.. 다음에는 어떻게 보나요.??
일년에 한번 볼까말까해도 어차피 보는데.. 다음에는 어떻게 보나요.??
결혼식도 안갔는데 너 잘지내냐 안부도 물어보기도 뭐하고 전 제마음이 불편해서 걍 할것 같네요
저는 결혼도 안했고 안할거같고 그직원이 이기적인면이 있더라고요.
다른한명도 결혼한다는데 거기는 하고싶은데 고민되네요
그정도면 안해도 되지 않나요..
하고 싶은 쪽에만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