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제보니
'25.4.12 4:02 PM
(106.101.xxx.61)
화제성 만들려고
일부러 오바하는면도 있는듯 하고
계속 오빠는 센스없다
눈흘기고 이거 저거 고쳐야돼
심하긴 하더군요
2. ᆢ
'25.4.12 4:07 PM
(219.241.xxx.152)
화제성 모으려는것 같기는 않아요
원래 성격
나는 솔로때도 무례했어요. 영수에게
저 그때도 보고 어찌 같은 어른끼리
저리 무례하고 무시하고 말할까 싶었어요
그래서 영수 아들과 통화하며 울고
3. 방금전
'25.4.12 4:09 PM
(211.234.xxx.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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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9옥순류를 싫어해서
정숙과영수는 무엇을해도 그러려니..
장단점이 있는데 사람이 직설적이고 포장을 못하잖아요.
10정숙이 꾸준히 방송 나오는 이유일듯 ㅋ
그런데 22영수는 물데우면서 왜 먹는지?
위생관념, 식사 예절도 여러모로 놀라워요
22영숙은 방송보고 기함할 듯해요
4. 그나저나
'25.4.12 4:20 PM
(211.234.xxx.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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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22영수는 방송으로 본인에 대한 진지하게 돌아보는 계기는 될 듯.
시청률도 망했고, 총체적으로 노잼에 피로하던데 오래도 하네요
5. ᆢ
'25.4.12 4:21 PM
(219.241.xxx.152)
22기 영수는 식사예절 예절하는데
뭔 식사예절에 사람들이 목 매나 하는데
영수는 전쟁통을 겪은 사람도 아니고 왜 그럴까요?
전쟁통 우리 할머니도 그 정도는 아닌데
정말 찢어지게 가난해서 밥만 먹어도 감지덕지 하며 산건지
6. ᆢ
'25.4.12 4:26 PM
(219.241.xxx.152)
의사 아니고 의사 할아버지라도 싫네요
의사랑 결혼하고 싶어하는 것은
돈 잘 버니 품위있는 삶인데
와 이것은 돈 전에
품위와 거리가 뭐니
아무리 현재 돈 잘 벌어도
어릴적 환경은 어쩔수 없는건지
7. 딴얘기
'25.4.12 5:14 PM
(106.101.xxx.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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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사회자 반말 거슬린다는 글 본 이후 거기 꽂혀서
너무 짜증나서 못보겠어요.
나이나 친분 떠나서 그 자리에 앉아 있으면 당연히 시청자들 염두에 두고 예의 갖춰야 하는거 아닌가요?
지들끼리 반말 지꺼리하고 놀고 있어요.
오른쪽 가수 여자분은 빼고요.
왼쪽 여자 배우가 젤 심해요.
8. ㅇㅇ
'25.4.12 5:22 PM
(106.101.xxx.56)
윗분 신동 빼고 둘 다 배우예요.
옛날에 가수였나요? 그건 모르겠지만 주말드라마에 나왔었어요.
9. 쿠키
'25.4.12 5:23 PM
(223.39.xxx.198)
연기가 너무 티나던데요?
그프로 70퍼는 설정일듯
10. ..
'25.4.12 5:27 PM
(106.101.xxx.53)
-
삭제된댓글
앗 그래요? 전 화면상 오른쪽은 트로트 가수인줄 알았어요.
11. ..
'25.4.12 5:29 PM
(106.101.xxx.53)
-
삭제된댓글
앗 그래요?
반말 심하게 하는건 경수진이에요.
12. 진짜
'25.4.12 5:44 PM
(182.219.xxx.35)
어제 너무 심하던데...계속 센스없다 비난하고 면박주고...
인간에대한 예의가 1도 없는 사람. 정말 싫은 스타일.
13. 지인이라면
'25.4.12 5:49 PM
(118.235.xxx.35)
피해야할 1순위
14. ...
'25.4.12 6:50 PM
(182.211.xxx.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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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지지고 볶는 여행 출연자들도 싫고보기 싫어 안봐요.
15. ...
'25.4.12 6:51 PM
(182.211.xxx.204)
지지고 볶는 여행 출연자들도 싫고 보면 짜증나서 안봐요.
16. :::
'25.4.12 7:07 PM
(218.54.xxx.75)
22영수가 물 데우면서 먹는다?
이게 무슨 소리에요?
17. 물 데우기
'25.4.12 7:46 PM
(1.240.xxx.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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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영숙과 영수 외출후 들어와서 추웠다고 영숙에게
뜨거운 물 마시라고 권유하고 본인이 준비함.
그런데, 전자렌지에 물을 데우고는
물 온도 체크한다고 자기가 입대고 먹고 또 마시면서
물첨가 또 입대고 반복, 그리고는
자기가 입댄 물을 그대로 컵에 옮겨 영숙에게 마시라고
주는데 실실 웃으면서 한잔 더 먹으라고 강요?
일상 생활 예절은 빵점이라고 하기에는
고의적인가 싶을만큼 비위생적인 이상 행동에 불쾌ㅡ
18. 쓰면서도 비위상함
'25.4.12 7:47 PM
(1.240.xxx.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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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영숙과 영수 외출후 들어와서 추웠다고 영숙에게
뜨거운 물 마시라고 권유하고 본인이 준비함.
그런데, 전자렌지에 물을 데우고는
물 온도 체크한다고 자기가 입대고 먹고 또 마시면서
물첨가 또 입대고 반복, 그리고는
자기가 입댄 물을 그대로 컵에 옮겨 영숙에게 마시라고
주는데 실실 웃으면서 한잔 더 먹으라고 강요?
일상 생활 예절은 빵점이라고 하기에는
고의적인가 싶을만큼 비위생적인 이상 행동에 불쾌ㅡ
19. 기함
'25.4.12 9:26 PM
(59.24.xxx.184)
저도 10정숙 무례한거 보고 기분이 너무 안좋았어요
도대체 10영수가 무슨 잘못을 했기에.. 저기서 저런 꼴을 당해야하는지
여자를 소개시켜달라길했나 뭘했나요 가만있는 사람을 우습게 보고.
또 웃긴게요 10정숙은 그게 진짜로 10영수를 위해서 난 너를 위해서 이런 직언을 하는거야 똑바로 들어 내가 솔직한거야라는 식이던던데
그 따위 직언 아무도 필요로 안합니다.
20. ..
'25.4.12 9:37 PM
(222.119.xxx.150)
요즘 예능프로 진행자나 패널들이 반말을 많이 하더라고요. 지볶행, 벌거벗은세계사, 나는혼자산다 등등 보면 거의 반말해요. 처음엔 거슬리고 너무 예의 없다 했는데 다들 반말을 해서 이제 반말이 대세인가 싶어요 ㅋ 아마 김구라가 반말 사회의 선구자일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