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 아동과 그 가족이 처벌을 원치 않는다는데
이런 경우도 피해자인 7세 아이의 의사가 존중되나 봐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엄마 친구가 애 죽이려 한 사건에서 놀란 점
... 조회수 : 3,465
작성일 : 2025-04-11 14:11:11
IP : 118.235.xxx.18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5.4.11 2:25 PM (211.246.xxx.222)기이하죠ㅡ 합의했나봐요
2. ㅇㅇ
'25.4.11 2:49 PM (220.89.xxx.124)제가 자식이면
나중에 자라서 엄마가 원망스러울거같아요3. 세상에
'25.4.11 2:53 PM (112.186.xxx.86)살인미수인데 집행유예라뇨...
4. kk 11
'25.4.11 3:06 PM (114.204.xxx.203)살인미수에 집행유예라니
아무리 피해자가 용서해도5. ..
'25.4.11 3:14 PM (125.129.xxx.241)자수한게 감형요인이겠죠
지인이라니 나중에 보복할것도 무서울거 같아요6. ....
'25.4.11 8:54 PM (112.152.xxx.61)자수가 아닌데요?
애엄마가 자다깨서 미수에 그쳤다고 기사에 적혀있네요.
합의를 잘했나봅니다~~~~
애만 불쌍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