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물에 뭐 넣어서 끓여 드시나요?

[룰랄라]

저는 요즘 대추 1~2알 + 작두콩차 끓여 먹고 있어요. 

 

좀 색다르고 맛있는 차가 있다면 공유 좀 해주세요~

[ㅡㅡ]

저는 안끓이고
걍 브리타로 내린 생수에 보리차 티백 냉침해 마십니다
2리터 병에 티백 큰거 하나면 딱 농도가 좋더라구요

[ᆢ]

햇보리와작두콩요 매일 한주전자씩 끓여먹어요
정말 좋아요

[---]

브리타 정수기 물받아 보리차와 결명차 섞어서 끓여요.....

[둥글레]

저의 최애.

[★]

작두콩, 돼지감자, 수세미, 결명자

[저는]

브리타 정수하고 루이보스티 끓여마셔요.

[저도]

요새 차에 엄청 꽂혀서요.
아침 첫잔은 헛개나무차 마시고요.
하루 종일 끓여 놓고 마시는 차는
17차 티백+우엉차
루이보스+ 민들레 뿌리 차
밥 먹을 때는 둥글레차요.

[ㅎㅎ]

아이가 보리차를 좋아해서 보리알곡차 구매해서 2리터씩 끓여요. 보리차 티백은 미세 플라스틱 때문에 걱정되서 그냥 알곡 볶은 차로 구매해서 팔팔 끓여서 보리알 건져내서 나머지 물만 유리병에 담아둡니다.

간혹 우엉차, 둥굴레차 끓여요. 이것도 원물 구해다가 끓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