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히 신세지거나 감사할 일도 없는데
돈을 잘 버는 것도 아니고
집과 차는 있고 애는 없고인데
먹을 거 사주길 바라는 이들이 제법 있어요.
왜 굳이 저들의 밥을 사주어야할까요?
내게 사준다는 이는 점점 줄어드는데
그냥 더치페이하면 편한데..
나이가 들어서 그런걸까요?
교육비, 명품, 여행, 쇼핑은 한껏 부리며 가는데
어째서 자기 밥값은 안 들고다니는 걸까요?
특별히 신세지거나 감사할 일도 없는데
돈을 잘 버는 것도 아니고
집과 차는 있고 애는 없고인데
먹을 거 사주길 바라는 이들이 제법 있어요.
왜 굳이 저들의 밥을 사주어야할까요?
내게 사준다는 이는 점점 줄어드는데
그냥 더치페이하면 편한데..
나이가 들어서 그런걸까요?
교육비, 명품, 여행, 쇼핑은 한껏 부리며 가는데
어째서 자기 밥값은 안 들고다니는 걸까요?
사주길 바라면 되려 무조건 더치하고 싶어져요ㅋㅋ 아니다, 그냥 안 만나게 되더라고요.
나이 한두살 많으면 밥값 차값 내기 더 바라는 사람 제 주변에 있어요
요즘 밦값도 차값도 비싸서 더치하고 싶은데 그게 또 좀 그럴때가 있어서 돈아깝지 않은 절친 외에는 만나기 부담스러워요
주변에 정신병자들만 있는거죠
왜 그렇게 된거죠?
원글님이 첨부터 자주 밥사셔서
습관이 된건가요?
그지인가...
지 밥값을 왜 남한테 타당한 이유도 없이 넘기는걸까요?
모임에서 연배높은사람이 밥안사면
말나오더라구요.
부자가 밥안사도 인색하다 말 나오구요.
나이도비슷 처지도 비슷한 사람과 만나는게 편해요.
차이나면 안만나게 되네요.
그냥 계산할 생각을 안하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나중에 줄 생각도 없고.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어요
사줘 하면 사주니 그런거같아요..같은 고민인데, 이제 밥값 낼때 가만이 있을려구요..사줘..하면 니가 산다구?잘먹었어..하고 이제 진상들 거를라구요
밥 시간 피해서 만나구요. 차를 마시더라도 내건 내가 낼께 한마디 하세요. 그 사람 표정이 변하든 말든 내 알바 아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