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om/shorts/xjGln4s7kSw?si=q_sVl5-_9EfKLlYz
국민이 느끼는 삶은 여전히 힘든데도
"통계상 그 정도면 괜찮다"며 무책임한 말을 하는 대통령은 되지 않겠습니다.
정치가 국민을 보듬고 국민이 정치를 걱정하지 않도록 여러분의 소중하고 평화로운 일상 "아주 보통의 하루" 를
지켜 드리겠습니다.
아침에 눈을 떠 출근하고 저녁엔 가족 친구와 식탁을 마주할 수 있는 그 평범한 하루가 온전히 행복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국민 한 분 한 분의 '아주 보통의 하루' 가 지켜질 때 정치도, 정책도 의미가 있습니다.
저 한동훈의 정치는 거창한 구호보다 바로 그 '보통의 하루' 를 지켜내는데서 출발하겠습니다.
무너진 중산층을 일으켜 세우고 경제의 허리를 두툼하게 키워서 안정적으로 성장하는 나라를 만들겠습니다.
아주 보통의 하루 슬로건 좋네요.
보통의 하루를 잃어버릴 뻔 했으니
아주 보통의 하루를 지켜준단 말이 좋네요
한동훈 "스타벅스는 서민들 오는 곳은 아니지 않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2/0002318517?sid=100
스타벅스는 ?
윤석열 극진히 모시고 수족역할하고 대통령 만들고
그 정부 장관까지해놓고 어딘 지켜준다고 나와
뻔뻔하게
한동훈 "스타벅스는 서민들 오는 곳은 아니지 않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2/0002318517?sid=100
스타벅스는 ?
여전히 보통의 서민들이 오는 곳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은 그럴싸한데..어떻게?
말이 많네 ㅋ
언제 서울 되나요?
김포가 서울 된다면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궁핍한 지적허영이 쩔어요.
지 생각은 없고 맨날 카피,
도서관 퍼포먼스,
나 멋짐? 퍼포먼스
에휴~~~~
짠해요....
그 시간에 공부좀 더하고 담 정권에 나오든지....
계엄령 해제하고 다들 심장이 아플 정도로 걱정하고 있을때 그 수괴한테 속아서 손잡을려고했던
덜 떨어진 인간을 믿으라고 ㅋㅋㅋㅋ
아이고 배야
진짜 몰염치
마약 청정국 만든다고 예산 엄청 땡겨 쓰더니
마약이 철철 넘쳐 나는 세상.
야는.어디 다른.차원애서 왔나?
본인 당에서 배출한 대텅이란넘이.계엄을 일으켜서 국민의 일상을 파괴시키고
아직도 본인 당에서 협력해서
범죄자 탈출 시키고
아직도 국민들이 일상을 찾지 못하고 있는데
뭔 일상을 찾아주겠다는 헛소리를 한답니까?
뭐 본인들 지지하는 30% 국민들에게만 보내는 글인가요?
보내는
윤씨를 간신히 탄핵시켰는데 수족이었던 한씨가 대통령이 되면 안되죠
국민들을 우습게 보는것 같아요
또 검사냐.
너무 짜증이 치솟네요.
다들 꺼져라
검찰들은 정치 못하게 법으로
못을 쾅쾅 박아야함.
이 한동훈 지지자였네요
생닭 들고 괴상한 사진 찍은게 안잊혀져서 저사람보면 비위상함.
조폭꼬붕, 사직에서어쩌고, 밀란, 개폼, 가족들동원해서 무식한댓글.
서겨리한테 된통 물렸어야..
동훈아 니가 계엄상황에서 보여준 꼴을 봐라
너를 어찌 믿고 평범한 하루를 믿겠니
검사사칭범
백현동 대장동 위례 개발사업 비리 관련 혐의자보다야 검사출신이 백배 나음
모든 직군이 단일 인격체가 아닌데 공격할게 없으니 전직으로 난리네요 ㅋㅋㅋㅋ
그 논리면,
전국민을 벼락거지로 만든 변호사출신 대통령이 있으니, 변호사출신은 다시는 대선 나오지말란 말임 ㅋㅋㅋㅋ
문통이 댁 마음에 안들고
부동산 폭등한 게 문통 전직이 변호사여서 그런가?
좀 논리적으로 생각 못 함? ㅉㅉ
검찰이 법과 상식이 아니라
검찰 개혁 안 하고 자기들 밥그릇 영원히 지켜줄
같은 검찰출신에게 충성하는 거 몰라서
엉뚱한 개소리 하는 건가?
검사 출신 쪽은 보지도 않는다..누굴 바보로 아나
진짜 몰염치
마약 청정국 만든다고 예산 엄청 땡겨 쓰더니
마약이 철철 넘쳐 나는 세상.22
국민이 느끼는 삶은 여전히 힘든데도 "통계상 그 정도면 괜찮다"며 무책임한 말을 하는 대통령은 되지 않겠습니다. ㅡ문저격
정치가 국민을 보듬고 국민이 정치를 걱정하지 않도록 여러분의 소중하고 평화로운 일상 "아주 보통의 하루" 를 지켜 드리겠습니다. ㅡ윤저격ㅋ
정치는 일상이라지만 진짜 국민이 별 신경안쓰게 하는게 좋은거죠.
중도층 입장에서 호감갈 글을 잘쓴듯.
국민이 느끼는 삶은 여전히 힘든데도 "통계상 그 정도면 괜찮다"며 무책임한 말을 하는 대통령은 되지 않겠습니다. ㅡ문저격ㅋ
정치가 국민을 보듬고 국민이 정치를 걱정하지 않도록 여러분의 소중하고 평화로운 일상 "아주 보통의 하루" 를 지켜 드리겠습니다. ㅡ윤저격ㅋ
정치는 일상이라지만 진짜 국민이 별 신경안쓰게 하는게 좋은거죠.
중도층 입장에서 호감갈 글을 잘쓴듯.
한동훈은 참 안타까워요.
저런 말 해놓고 스스로 감동할 듯.
본인 오양봉이 다망쳐고 당신은 그인간이 채워준완장으로 깐족깐족 하며 국민을 비읏었지
계엄해제 후의 행보로 자신의 정치적 생명에 스스로 종지부를 찍었는데
아직 모르나봐요
몰염치하고 뻔뻔하기가 딱 국짐스럽네
짜증나니까 적당히해라
니가 충실하게 따르던 ㅅㄲ때문에 나라가 개판났는데 어디서 모른척 선긋고있어 혈압올라 ㅅㅂ
누가 누굴 지켜? 그럴 능력이나 있냐고?
당신 목숨도 못 지키는 주제에 누굴 지킨다고...
그나저나 당신 살려준 박주민 의원한테는 고맙다고는 했니?
원래 아주 보통의 하루가 너무나 당연했는데 한동훈이 모시던 분이 세상을 이렇게 만들었죠
내란수괴 윤석렬의 심복이었으면서 뭘? 어떻게?
너는 검찰에 27자리 비번걸어 제출한 핸드폰 먼저 풀고 얘기하자~~~
뻔뻔하기가 아주
12.3일 계엄때 목숨 살려준 민주당에게
고맙단 말대신 뒷통수 친
양치기소년말을
누가 믿겠니?
또 속고 너를 지지하믄 그게 정상이니?
뻔뻔한 종족 국짐들과 그 지지세력
암기력만 좋은 겉멋들린 중딩같아요 속은 텅텅 빈 공갈빵
한동훈과 윤석열은 다르지 않다
댁이 검찰출신이잖우,
게다가 윤석열 김건희와 의논도 하며
조국가정을 그리도 사냥하듯이 70군데 넘게 압색하고 했잖수.
그걸 잊을 리가 있나
그리고 검찰에 핸펀 제출 안하고 그랬잖수.
못믿어요... 윤건희 너무 징글징글하고 반드시 죄값 치르게 할 사람 뽑을거예요.
한동훈지지자들은 점잖은 편인데
이재명지지자들은 매 글마다 삐뚫어진 댓글 달고 사느라 너무 삶이 피폐해질것 같아요
정치가 뭐라고 자기들 삶을 이리 비틀며 사는지
단순히 조롱하고 악플단다고 스트레스가 풀리는게 이니라
자기 자신 삶에 스며들어요.
한동훈지지자들은 점잖은 편인데???
인지부조화가 점잖은 표현으로 감춰지는게 아닌데요.
'점잖'이 사람 말을 알아들으면 화낼 듯...
내가 그런데 쓰일 말이 아냐!!!
ㅇㅂ 시쓰고 앉아있네ㅋㅋㅋ
혼자 중2병 걸려서 보는 재미가
있네요 ㅋㅋㅋㅋ
구체적으로 어떻게???
말은 번지르르 하지만 어떻게 해서 보통의 삶을 회복해 줄건지에 대한 대책은 전혀 없네요. 윤석열과 하등 다를바가 없어요. 이게가장 큰 차이예요. 구체적인 내용으로 들어가면 머리가 비었어요. 애는 쓰지만...
박살 내고 와서 입 터시오!!
윤거니의 부패와 불법을 옆에서 우쭈쭈 한 장본인으로 인식 되어서 ..닥치라고 하고 싶소!!
검찰 박살 내고 와야 진정성 인정 합니다..
징글징글...한동훈은 능력이 없어...
진짜 카피 좋으네요.
본인이 썼던
보좌하는 사람이 썼던
내 보통의 하루가 너무 소중해서
내 하루를 지켜야 겠다는 생각이....
쟤네 말은 반어법으로
알아 들으면 되고
느 그. 형이랑 형수가 보통의 하루를 박살내려고 했잖아.
니가 머리조아리던 느그 형.
카톡300개 하던 너랑 결이 같은 느그 형수잊음?
이땅에 검새 출신 대통은 안됩니다.
더구나 그 무리에서 놀던
그 밥에 그 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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