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친에게 거짓말 회개하면서 이별했어요

.... 조회수 : 18,684
작성일 : 2025-04-10 22:55:23

오픈채팅으로 우연히 알게된남자가 

딱 제 스타일이라 

약간의 거짓말을 해서 두달간 사겼어요

랜선연애이고 만난 적 없구요

여기서 질문1.남자들은 랜선연애에 만족하지않고 왜자꾸 만나려하나요?

 

음..약간의 거짓말에 제 외모나 나이도 포함돼서..

만날수가 없었어요..

그러다 보니 약속잡는걸로 자꾸 싸우게되고

난 남친이 같은 회사나 취미활동 에서 알게된 여자들과 가까워지지 않을까 되게 날카로워졌고 ㅠ

하튼 자꾸 싸우게 되고

이러다 차일것도 같구요 결국 제가

사실대로 말했네요

저는 나이 남친보다 11살 많은데 2살많다고 속였구

학력도 조금 뻥튀겼어요..

외모도 많이 부풀려놔서 ...ㅠㅠ

속여서 미안하다고 사과 했어요ㅠㅠ

다 거칫말이라고...하니까남친이  어느정도 짐작은 했다며

자기인생에서사라지라 했어요ㅠ

조금심한 말이죠ㅠ 애인사이에...

 

여기서 두번째 질문요..

남친이 이졔 정떨어졌을것이고  다시 연락할일은 없겠죠

그렇담 남친은 금방 딴여자 만날카요?ㅠ

남친 스펙 화려하고 잘생...겼어요

IP : 211.235.xxx.60
9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25.4.10 10:57 PM (124.62.xxx.147) - 삭제된댓글

    무슨 시버러버상대를 남친이라고 해요?ㅋㅋㅋ

  • 2. ..
    '25.4.10 10:57 PM (223.38.xxx.239)

    오픈채팅에서 만난 남자가 스펙이 화려하다고요?
    주작도 적당히 해야죠

  • 3. .....
    '25.4.10 10:57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무슨이런글이 다 있는지 만난적도 없는 사이에 무슨 연애요???
    연애는 뭐 혼자 하셨나.. 얼굴을 본적이 없는데 무슨 애인사이예요 .

  • 4.
    '25.4.10 10:58 PM (221.138.xxx.92)

    병이 깊네....

  • 5. . .
    '25.4.10 10:58 PM (210.222.xxx.97)

    9살이나 더 어리게 속인건 약간의 거짓말이 아닌데요?

  • 6. ...
    '25.4.10 10:59 PM (114.200.xxx.129)

    무슨이런글이 다 있는지 만난적도 없는 사이에 무슨 연애요???
    연애는 뭐 혼자 하셨나.. 얼굴을 본적이 없는데 무슨 애인사이예요 .
    주작이 아니라 현실이라고 해도 님 얼굴 본적이 없기 때문에
    그사람이 다른 연애를 하던지 말던지 무슨상관이 있는데요

  • 7. phrena
    '25.4.10 10:59 PM (175.112.xxx.149)

    에혀 ᆢ 그 남자가 왠지 불쌍하네요

    순진남이 호기심에 오픈챗 같은 어둠의 경로 들어왔다가
    나이 많은 아줌마한테 상처 받은 사건 ㅠ

  • 8. ..,
    '25.4.10 10:59 PM (211.227.xxx.118) - 삭제된댓글

    애인은 무슨.,이러고 살고 싶어요?

  • 9. 할배 정신차려
    '25.4.10 10:59 PM (211.235.xxx.206)

    모쏠 할배의 앞뒤 안맞는 소설

  • 10.
    '25.4.10 11:00 PM (1.231.xxx.148)

    82 인생 20년 동안
    젤 황당한 글

  • 11. ㅎㅎ
    '25.4.10 11:01 PM (172.224.xxx.25)

    주작주작주작

  • 12. ..
    '25.4.10 11:02 PM (61.254.xxx.115)

    실물로 만나지도 않은 상대를 무슨 사귄거고 애인이에요?.서로 그냥.랜선으로 놀은거네요 당연히 만나자고 하는게 정상이죠 님은 비정상이고요 직접봐야 감정이.증목되고 만지고 뽀뽀하고 할텐데 랜선연애가 남자에게 무슨의미가 있어요 시간낭비지.
    2번째 질문에답:다신 연락 안옵니다.모든것이.거짓인여자랑.뭘해요

  • 13. ㅇㅇ
    '25.4.10 11:03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혹시 엄마통장에서 현금빼서 자루에 넣어두신분
    아니시죠?

  • 14. ㅎㅎㅎ
    '25.4.10 11:04 PM (114.207.xxx.6)

    만난적 없는데 사귄거라고요?? 나이가 11살많은데 남자 입장에선 화들짝 놀랐을거같거든요

  • 15.
    '25.4.10 11:06 PM (118.32.xxx.104)

    쯧쯧쯧쯧

  • 16. ...
    '25.4.10 11:07 PM (211.235.xxx.60)

    랜선연애는 사귄거는 아닌걸까요?
    랜선연애라도 많이 좋아할수 있는거아닌가요?
    그럼 남자는 헤어지면 금방 잊는다는 말씀이세요?ㅠ

  • 17. 남친
    '25.4.10 11:08 PM (175.123.xxx.18)

    아니예요 정신차리세요

  • 18. 남자가
    '25.4.10 11:09 PM (59.8.xxx.68)

    오죽 밥먹고 할일없음 거기서 사람만나겠나요
    정신차려요
    무슨

  • 19. ...
    '25.4.10 11:10 PM (114.200.xxx.129)

    현실이라면 정신좀 차리세요 . 렌선연애가 무슨 사귄거예요.???그냥 랜선에서 걍 놀았던거예요
    그남자는 님을 애인이었다고생각자체를 안할텐데 혼자 착각하시는거예요
    그리고 그남자는 님을 만난적이 없는데 금방잊고 말고가 어디있어요
    막말로 그남자가 유부남인지 총각인지도 모르잖아요 ...

  • 20. ㅇㅇ
    '25.4.10 11:13 PM (116.42.xxx.133)

    랜선 결혼이랑 랜선 출산도 가능 하신거에요?ㅋㅋㅋ
    랜선 시어머님이 시집살이 시키진 않으실라나 ㅜㅜㅋㅋ

  • 21. 헛소리
    '25.4.10 11:14 PM (223.38.xxx.199)

    오픈채팅에 멀쩡한 남자 없어요.
    저 남자도 거짓말하고 사기칠 확률 200%
    오픈채팅은 사기와 범죄 소굴

  • 22.
    '25.4.10 11:15 PM (211.60.xxx.141)

    채팅한 거죠 사귄 게 아니라

  • 23. ......
    '25.4.10 11:17 PM (223.38.xxx.94)

    인터넷채팅 초기에는 저런거 많았지 않아요?
    시트콤에서 재밌는 소재로도 쓰이고
    요즘이라고 달라진 건 없나보네요.

  • 24. 0ㅇㅇ
    '25.4.10 11:17 PM (121.162.xxx.85)

    나이랑 외모, 학력이면 그냥 완전 다 속은 거라서
    사기당했다고 생각하고 금방 잊고 다른 여자분 만날 것 같습니다.

  • 25. 그런데
    '25.4.10 11:19 PM (122.34.xxx.60) - 삭제된댓글

    랜선 연애는 어차피 허상이잖아요.

    랜선 연애남 머릿속에 있는 허상 원글님보다, 실제의 원글님은 9살이 더 많고 학력도 더 나쁘고고 더 안 예쁜 여자.
    랜선 연애남이 사귄 여자는 원글님이 아니라 허상의 여자예요.
    원글님을 좋아한 게 아니니 잊을 것도 없고 혀어지는 것도 아니예요
    그냥 개꿈같은거죠

  • 26. 00
    '25.4.10 11:22 PM (123.100.xxx.70)

    82에 이런 비정상적인 글이 ……

  • 27. 82에 왜 이런 글이
    '25.4.10 11:24 PM (49.164.xxx.115)

    이게 애들도 아니고 무슨 이런 글이다 올라오죠?
    11살이나 어린 남자 데리고 연애 한답시고 거짓말이나 해대는 사람?

    참 할 말 많지만 내 입 안 더러워지게 안 함.

  • 28. ㅇㅇ
    '25.4.10 11:26 PM (112.163.xxx.158)

    웹소 쓰고싶으면 그쪽 플랫폼에다 쓰시길

  • 29. ㅋㅋㅋ
    '25.4.10 11:29 PM (112.166.xxx.103) - 삭제된댓글

    만나지도 못한 얼굴도 모르는 남친이라니??????

  • 30. 약간의
    '25.4.10 11:31 PM (121.166.xxx.251)

    거짓말이 아니라 성별빼고 거의다 속인 수준인데 사기죠

  • 31. ㅡㅡㅡ
    '25.4.10 11:31 PM (58.148.xxx.3) - 삭제된댓글

    그.. 딸이 사이버연애하고 돈찍어올린다는 아이디 딸이 들어와서 쓰는거 아님요? ㅋㅋ

  • 32.
    '25.4.10 11:32 PM (124.62.xxx.147) - 삭제된댓글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993428&page=1&searchType=sear...

    저는 링크글과 이 글의 글쓴이가 같다고 보는데 다른 분들은 어떠세요?

    글마다 반복되는 랜선연애의 주체는 딸인지 엄마인 원글인지 궁금하네요. 엄마가 허언증이다라는 댓들 많던데 저도 그런 것 같거든요. 딸이 진짜 있긴 한 건지도 궁금ㅎㅎ

  • 33.
    '25.4.10 11:33 PM (124.62.xxx.147) - 삭제된댓글

    오, 윗님도 그 허언증딸 글 떠올리셨군요? 제가 링크한 글이 그 글입니다.

  • 34. 알리자린
    '25.4.10 11:46 PM (211.234.xxx.202) - 삭제된댓글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4003016&page=1&searchType=sear...


    저는 이분 같은데요.

  • 35. ....
    '25.4.10 11:51 PM (211.235.xxx.60)

    남친이 제 톡을 안읽10중이네요
    다시 한번 사과할려고 했는데...ㅠㅠ
    이제 끝난거겠죠..
    글구 랜선연애하는 사람들 의외로 많답니다
    저만 하는게 아닌디.??
    그중엔 로맨스스캠짓도 하는 나뿐 사람들도 있는데
    전 순수하게 랜선연애만 하는거에요!!!!

  • 36.
    '25.4.10 11:52 PM (211.234.xxx.112)

    마이 모자라네

  • 37.
    '25.4.10 11:58 PM (117.111.xxx.115)

    가상으로 사시나봐요 매사
    학력 뻥튀기 하니 믿었나요?
    글만 봐도 단박에 알아보겠는데
    담엔 그러지 마세요
    사기에요

  • 38. ...
    '25.4.11 12:03 AM (49.171.xxx.218)

    회개가 되는가?
    사긴데...,

  • 39. ..
    '25.4.11 12:03 AM (223.38.xxx.2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고갑니다..

  • 40. .....
    '25.4.11 12:12 AM (211.235.xxx.60)

    랜선연애하는 사람 많고 많아요...
    이사람아니냐 저사람 아니냐 그냥좀 웃을께요 ㅋ
    글구 거진말한거 잘못했지만
    사기결혼까진 아니잖아요
    제 친구중 하나는 사기결혼도 했답니다 간크게도요
    그것보단 훨양호하죠.
    남친도 거짓말인것 같았다고 용서했는데요 뭐..
    근데 자기 인생에서꺼져달라고. 그 말이 넘 슬퍼요..ㅠㅠ

  • 41. ㅇㅇ
    '25.4.11 12:13 AM (118.235.xxx.26)

    만난 적도 없는데 남친인가요? ㅋㅋㅋㅋㅋㅋ

  • 42. ...
    '25.4.11 12:29 AM (114.200.xxx.129)

    인생에서 꺼져줄것도 없잖아요
    만난적이 있어야 인생에서 꺼져주던가 말던가 하지

  • 43. ...
    '25.4.11 12:34 AM (142.186.xxx.132)

    ㅋㅋ 그게 무슨 남친이에요? 그 남자 실제 여친 있을거예요.
    그냥 연옌 덕질하면서 팬픽이나 쓰세요.

  • 44.
    '25.4.11 1:24 AM (121.159.xxx.222)

    그남자도 67세 배불뚝이 대머리 할아버지이거나
    58세 레즈 아줌마일수있어요
    내인생에서 끄지라 하고
    휴 안만나도된다! 하고있을듯요
    정신챙겨요

  • 45. ㅇㅇ
    '25.4.11 1:34 AM (61.80.xxx.232)

    오픈채팅에서 남자 조심하세요 거기서 만나 살인사건도 났잖아요

  • 46. 사기치네
    '25.4.11 1:37 AM (118.235.xxx.203)

    랜선연애는 뭐에요? 그런 연애가 있나요?
    로맨스스캠 말하는거에요? 남자하나 잡아서 만나지는 않고 사이버에서만 연애하며 돈뜯으려는 사기꾼인듯

  • 47. 00
    '25.4.11 3:02 AM (1.232.xxx.65)

    괜찮아요.
    잘난 남자는 그런데 기웃거리지않아요.ㅎ
    스펙 화려하고 잘생긴거 다 뻥이고
    실상은 모솔아재일거예요

  • 48. ...
    '25.4.11 3:28 AM (112.161.xxx.146)

    본인도 간크게 부풀려서 스펙 얘기하면서 얼굴한번 안본 상대남자가 스펙좋은 님보다 11살 어린 남자라는건 왜 믿으세요? 그 남자가 만나자고 해서요? 특이하신 분이네..

  • 49. 잉?
    '25.4.11 3:28 AM (27.100.xxx.224)

    순간 여기 82 아닌줄...
    오프에서 이런 티 안내고 다니죠? 내 주위에 이런 분들 계시다 생각하면ㅠㅠ 주작이라 믿고 싶네요ㅠㅠ

  • 50. 잉?
    '25.4.11 3:29 AM (27.100.xxx.224)

    랜선섹x, 랜선결혼, 랜선출산도 나올 판이네요.

  • 51. 회개?
    '25.4.11 3:44 AM (112.152.xxx.66)

    실토 아닌가요?

  • 52. 랜선 연애도
    '25.4.11 5:51 AM (124.50.xxx.26) - 삭제된댓글

    연애라 쳐도 그 사람은 자기 보다 2살 많고 학력 좋고 이쁜 사람이랑 연애 한 것이지
    11살 많고 학력 떨어지고 안이쁜 사람이랑 한 것이 아니에요

  • 53. 흠..
    '25.4.11 7:13 AM (122.35.xxx.223)

    어떻게 이런삶을 살죠?
    애인, 남친? ㅎㅎㅎㅎㅎㅎ
    AI랑 사귀는거랑 뭐가 다르죠?
    만화캐릭터랑 결혼하는 일본 오타쿠 같은거예요?
    만나지도 않은걸 애인 이라니 ㅎㅎㅎㅎㅎㅎㅎ
    지나가다 너무 웃겨서 ㅋㅋㅋㅋㅋㅋ
    그 사이버 남친역할 하시는분
    직업 외모 믿어요? ㅋㅋㅋㅋㅋㅋ 아이고.....
    심즈게임 한번 했다 치세요.

  • 54. .....
    '25.4.11 7:17 AM (175.117.xxx.126)

    정신차리세요..
    만난 적이 없는데 무슨 연애예요..
    랜선 수다 입니다.
    랜선 연애는 없어요.

    랜선 연애가 되려면 만나서 사귀다가 서로 직장, 유학 관계로 멀어져서 주말이나 방학때만 만나는 장거리 연애가 되는 경우여야죠.

    그 남자는 만나서 사귀든 말든 할려고 했던 건데
    원글님이 거짓으로 시작한 관계라 다 무너진 거잖아요.
    다음에 다른 남자는 솔직하게 시작하시고, 직접 만나는 관계로 시작하세요.. 소개팅이든 결정사든..
    랜선으로 잘해주는 거 믿지 마세요.
    랜선으로야, 만나서 한번 자보려고 꼬드기려는 말, 남자들 무슨 말을 못해요..

  • 55. ㅎㅎㅎ
    '25.4.11 7:25 AM (118.235.xxx.104)

    줄리엣 비노쉬 나오는 영화 트루 시크릿과 비슷하네요.
    50중년이 24살로 거짓 분장해서 사랑에 빠짐.
    이 여주 심정이었을까요? ㅎㅎ

  • 56. 이분 알아요
    '25.4.11 7:25 AM (39.124.xxx.23) - 삭제된댓글

    동호회 가입해서 모임은 안나가고
    어디 공기업 다닌다고 뻥치고
    본인이 좋아하는 사람을 모임 다른 친구가
    좋아하는거 같아서 짜증냈었는데...

    어찌어찌 꼬셔서 개인톡이라도 하셨네요???
    얼마나 매일매일 거짓말을 하며 살았을지...
    무직에 백수에 뚱뚱하다면서요

    나가서 모쏠아재라도 만나시면 딱일듯
    둘은 서로 82에서 맺어준 인연인듯...

  • 57. 모자라네.
    '25.4.11 7:48 AM (124.50.xxx.66)

    애인, 남친은 개뿔.
    아주 착각속에 사시네요 ㅎㅎ

  • 58.
    '25.4.11 8:06 AM (222.110.xxx.212)

    왜 자꾸 남친이라 칭하세요 징그러워요 ㅠ

  • 59. ㅇㅇ
    '25.4.11 8:07 AM (222.239.xxx.69)

    그 사람 입장에선 님이 사기꾼인데 인생에서 꺼지라고 할만 하네요. 그 사람 스펙도 님처럼 다 가짜일걸요??
    병원 가서 상담 좀 받으세요. 원글이나 댓글이나 진짜 재정신 아니게 보여요

  • 60.
    '25.4.11 8:14 AM (222.110.xxx.212)

    오 저 위에 링크 글이랑 같은 분 맞는 거 아닌가요 아이피가 같은데

  • 61. 아ᆢ
    '25.4.11 8:17 AM (211.54.xxx.141)

    그남자도 뭔가ᆢ속였을수도 있겠네요
    서로 얼굴도 안봤으니 ᆢ미련이야 쓱~보내세요

    플라토닉러브?~~그옛날 인터넷없었던 시절ᆢ
    생각나네요
    아마 그런 스토리~영화도 있을텐데ᆢ

  • 62. ㅇㅇ
    '25.4.11 8:23 AM (122.47.xxx.151)

    그냥 .ai랑 대화하세요.
    만날일은 없으니 랜선연애는 가능하겠네요..
    나이먹고 외모내세울거 없으니
    사기로 랜선연애나 하는거겠지만...

  • 63. ㅋㅋㅋ
    '25.4.11 8:25 AM (125.129.xxx.235)

    이상하게 ㅁㅊㄴ이네. ㅉㅉ

  • 64. ..
    '25.4.11 8:30 AM (211.246.xxx.222)

    전에도 비슷한 글 올렸죠
    남친인 적 없고 애인도 아니니 톡 삭제하고 잊으시길

  • 65. ㅇㅇ
    '25.4.11 8:37 AM (125.130.xxx.146)

    간만에 웃었네요.. ㅋㅋㅋ

  • 66. 님이 연애했던
    '25.4.11 8:48 AM (211.235.xxx.140)

    그남자스펙은 믿는거예요?나는 속이기만 하고 속진 않는다고?

  • 67. ㅇㅂㅇ
    '25.4.11 8:54 AM (121.136.xxx.229)

    나이 외모 학력 다 뻥인데 도대체 누구랑 연애를 했다는 거예요 만난 적도 없는데 남친은 무슨 남친인가요

  • 68. 어휴
    '25.4.11 9:10 AM (125.132.xxx.86)

    82 인생 20년 동안
    젤 황당한 글 2222222
    82 수준 왜 이렇지
    물 왜이리 흐려졌나요 ?ㅜㅜ

  • 69. 000
    '25.4.11 9:13 AM (211.246.xxx.222)

    저 위에 딸이 랜선 연애한단 거랑 같은 사람이 쓴 글이에요 딸이 아니라 자기 자신.

  • 70. ㅇㅇㅇ
    '25.4.11 9:16 AM (210.96.xxx.191) - 삭제된댓글

    우와 징그러워요. 그 남친은 원글님과 안사겼죠. 원글님이 거짓말로 만든 여자랑 사귄거지

  • 71. 사기를 쳤으면
    '25.4.11 9:17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나이살이나 먹고
    젊은애 데리고 무슨짓인지

  • 72. ㅇㅇㅇㅇㅇㅇ
    '25.4.11 9:34 AM (221.147.xxx.20) - 삭제된댓글

    하....
    저 특수교육 전공자인데....뭔가 익숙한 이 느낌은 뭔지....

  • 73. 슬프다
    '25.4.11 10:24 AM (220.89.xxx.166)

    82에서 이런글을 봐야하나,,

  • 74. 아이고..
    '25.4.11 10:47 AM (211.218.xxx.125)

    글투가 계속 비슷한데요.

    일단 약간의 거짓말치고는 많이 쎕니다. 나이를 9살 더 많게 거짓말, 학력, 외모 다 거짓말이면 이게 약간의 거짓말이라고 보긴 어렵죠.

    신뢰가 깨진 사이면 더 보기 어려워요. 저라도 그런 사람은 거부할 거 같아요.

  • 75. ㅎㅎㅎㅎㅎ
    '25.4.11 10:49 AM (222.106.xxx.168) - 삭제된댓글

    이 분이 내 가족이라면 정신과 끌고 가겠어요

  • 76. ㅋㅋㅋㅋ
    '25.4.11 10:53 AM (119.196.xxx.115)

    11살이나 많고 못생긴녀자 만날거면 오픈채팅 안하죠
    그리고 그남자도 거짓말 많이했을거에요
    근데 거짓말까지 했는데 못생긴녀자 만나는 의미없죠 이왕 거짓말하는거 예쁜여자를 만나지

  • 77. ㅇㅇ
    '25.4.11 11:15 AM (211.220.xxx.123)

    님현실인지력이 너무 약해요
    조심하세요
    세상 무서워요

  • 78. ㅋㅋㅋㅋ
    '25.4.11 11:30 AM (112.169.xxx.252)

    근데 님
    그 남친이라는 사람도 사실은 님보다 11살 많을수 있고
    외모도 사진을 온갖 짜집기 해서 그 얼굴이 아닐수 잇고
    왜 이렇게 순진하신지

  • 79. 헐...
    '25.4.11 11:56 AM (58.230.xxx.181)

    님 정신상태 너무 문제있는듯
    사이버로 두달 채팅한걸로 남친이라고요??????
    얼굴한번도 안본 사이 ??
    미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80.
    '25.4.11 11:57 AM (183.99.xxx.230)

    아놔. 미치겠네..

  • 81. ...
    '25.4.11 12:29 PM (14.39.xxx.56)

    82수준 이정도로 떨어지다니
    여기 진지히게 댓글다는 사람은 또 뭔지

  • 82. 이건
    '25.4.11 12:32 PM (217.149.xxx.166)

    관리자님이 주작이라면 강퇴시켜야 한다고 봅니다.
    관리자님은 두 글이 동일인인지 아실테니까
    꼭 확인해주시고 만약 주작이라면 강퇴 부탁드립니다.

  • 83. 우와
    '25.4.11 12:34 PM (112.145.xxx.70)

    저 위에 딸이 랜선 연애한단 거랑 같은 사람이 쓴 글이에요 딸이 아니라 자기 자신. 22222

    ---------------------------------------------------------------

    이 글 본 기억 나는데
    딸이 아니라 엄마가 본인인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신병원 꼭 한번 가보셔야 할텐데....
    이런 분 무서워요
    연애했다고 착각하고
    칼들고
    복수하러 갈 지도 모르잖아요

  • 84. 치료를
    '25.4.11 12:40 PM (211.208.xxx.87)

    받으세요 좀. 내 삶인데 아깝지 않으세요?

  • 85.
    '25.4.11 1:03 PM (49.175.xxx.11)

    그남자도 스펙 좋고 잘생긴 남자 아닐 확률 1000%예요.

  • 86.
    '25.4.11 2:36 PM (211.235.xxx.132)

    보다보다 랜선 남친 이야기까징.... 거짓말해서 헤어졌다면서 무슨 미련이.... 원글좀 부족하신듯요.

  • 87. 진지맘
    '25.4.11 4:28 PM (222.237.xxx.166)

    심각하네요..

    넷 상에서 알게 되었어도.. 그렇게 사기를 쳐 놓고서... 사귄 거라니..

  • 88. ...
    '25.4.11 4:52 PM (203.142.xxx.7)

    안스럽네요
    그런걸 연애라하고 남친이라 하니
    무슨 사이버 연애도 아니고
    안스럽네요
    현실세계에 사세요

  • 89. 동일인
    '25.4.11 5:19 PM (124.53.xxx.88) - 삭제된댓글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993428&page=1&searchType=sear...

    이글과 동일인 맞나 봐요.
    원글의 댓글에 표기된 아이피가 같아요.
    211.235.xxx.

    그때는 딸아이가 사이버 연애한다며 돈다발 운운하더니
    이번엔 엄마인 본인이 11살 어린 남자와 나이 속이고 사이버 연애했나 보네요.

  • 90. ..
    '25.4.11 6:31 PM (211.234.xxx.44)

    근데 거짓말 회개가 무슨 말이예요?

  • 91. 끼리끼리가
    '25.4.11 9:02 PM (121.162.xxx.234)

    진리구나
    친구는 사기 결혼?
    오픈 쳇방에 멀쩡한 남자 없으면 여자는 있으리.

  • 92. 랜선 사기녀
    '25.4.11 9:10 PM (211.55.xxx.134) - 삭제된댓글

    랜선 연애만 하자는게 사기꾼이자, 정신병자

    당신은 랜선 사기녀일 뿐

  • 93. 랜선 사기녀
    '25.4.11 9:11 PM (211.55.xxx.134) - 삭제된댓글

    랜선 연애만 하자는게 사기꾼이자, 정신병자

    당신은 랜선 사기녀일 뿐
    두번째 질문까지 보면 정신도 온전치 못함

  • 94. 랜선 사기녀
    '25.4.11 9:14 PM (211.55.xxx.134)

    랜선 연애만 하자는게 사기꾼이자, 정신병자

    당신은 랜선 사기녀일 뿐
    두번째 질문까지 보면 정신도 온전치 못함

    2달 사겼다? 그건 착각이시고요
    여기 가입자면 족히 40은 넘었을건데 정신과 치료라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01626 소고기와 샌드위치는 광분, 관저무단점거와 파티는 입꾹 4 선택적분노오.. 2025/04/12 1,011
1701625 기도해요 광명 50대 근로자 구조되시길 20 두손모아 2025/04/12 2,638
1701624 홍준표부인 전한길과 투샷 7 2025/04/12 3,264
1701623 탈북자 생각은 70년대인가봐요 1 .. 2025/04/12 1,147
1701622 한동훈, '아주 보통의 하루'를 지켜드리겠습니다. 39 쇼츠 2025/04/12 2,469
1701621 오세훈 불출마에 대한 한동훈 페북글 30 ㅇㅇ 2025/04/12 4,848
1701620 거니처럼 비선조직이 있는게 아니라 어쩐대요? ㅎㅎ 3 .. 2025/04/12 1,068
1701619 독재 옹호 ㅡㆍㅡ 2025/04/12 271
1701618 (이비인후과 급질)기침하면 피맛이 나는데 ... 2025/04/12 343
1701617 초저부터 게임 시키는 집은 아이들 통제 자신있으신가요 ? 14 초저엄마 2025/04/12 1,922
1701616 천원궁 광고는 뭔가요? 5 ... 2025/04/12 1,300
1701615 김혜경으로 공격하네 ㅋㅋㅋ 19 ㅇㅇ 2025/04/12 1,900
1701614 반에 거친 친구가 있는데 6 봄봄 2025/04/12 1,395
1701613 김혜경이 원래 본인 비서 두는걸 좋아하나보죠 20 ... 2025/04/12 2,049
1701612 고등아이 b형독감이요 7 L000 2025/04/12 948
1701611 5키로 마라톤 대회를 덜컥 신청 했는데 뒷감당이...^^ 5 달려 2025/04/12 1,002
1701610 돈 훔친아이 어떻게 훈육해야 할까요 17 초6 2025/04/12 2,681
1701609 김혜경 보좌이유 알려줄게요 8 ... 2025/04/12 2,177
1701608 혹시 오늘 기압성 두통 있는분 계신가요 6 .. 2025/04/12 1,012
1701607 태국 특급호텔 비용 6 ..... 2025/04/12 1,979
1701606 스팀청소기 아직도 쓰는분계신가요? 6 ... 2025/04/12 1,356
1701605 미국 유학 중딩부터 보낼 정도면 부잣집인가요 13 ㅇㅇ 2025/04/12 3,122
1701604 윤석열 아크로비스타 돌아가도 보유세·종부세 면제‥이유는? 3 .. 2025/04/12 1,823
1701603 김명신은 약속을 지켰다 1 ㄱㄴ 2025/04/12 2,059
1701602 물 빠지는 옷 한번 빨고 나면 물 덜 빠질까요? 3 .... 2025/04/12 5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