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바는 윤 아바타 같이 설치고 있고...윤거니는 아직도 멀쩡히 먹방하면서 활보중이고..
앞으로 2달동안 또 어떤 혈압 오를 일들이 생길지...
답답하네요..
한라바는 윤 아바타 같이 설치고 있고...윤거니는 아직도 멀쩡히 먹방하면서 활보중이고..
앞으로 2달동안 또 어떤 혈압 오를 일들이 생길지...
답답하네요..
파면된거가 기적이었네..
그나마 파면되서 천만다행요ㅠ
기적이죠.
아직도 지난 금요일 생각만 하면 눈물 나요.
두달후 깜빵가기를.
천만다행이죠..ㅠㅠ 다른사람들은 다 기각되더라도 윤석열은 무조건 파면되어야 되는 존재였잖아요 다른 사람이야 정권 바뀌면 다 바뀌겠죠
보이지 않는 우주의 기운이 그나마 살아 가라고 가리마 타 준 것 같아요.
아직 잔불처럼 법과 공권력으로
국민을 속이며 증거 인멸하며 재판을 주무르려는 세력들이 정리가 되지 않아서
다시 불안합니다.. 그래도 국민들이 깨여 있어서 과거와는 다른 선택이 되리라 믿어요.
악마들이 빨리 정리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전 국민이 관심가질땐
저들 조작질이 안통해여
중공 할매 사전투표 하지말라고 난리고
우회로 자작글까지 쓰네요.
(밑에 댓글이 아까워요. 자작글 티나는데 다들 모르나봐ㅇ
작세들 별짓을 다 하는군요
진짜 우리나라 찐 기득권들이 법이고 나발이고 다 무시하고 대놓고 우리나라 먹으려고 들었잖아요.
정치인도 법조인도 검찰,경찰도 다 그들 세력이였어요.
계엄이 실패한게 기적이고 내란을 실시간으로 다 목격했는데도 말장난으로 미꾸라지처럼 법을 빠져나가는거 보니 정말 무섭더라고요.
아마 다음이 있다면 그놈들은 더 철저하게 준비해서 독재자가 되려고 할거예요.
이제부터는 누가 뽑아놓고 맘에 안들면 탄핵하면 된다는 개소리 하면 욕해줄거예요.
명백한 내란죄인인데 탄핵이 이렇게 힘들줄 알았나요.
탄핵이 되도 해맑게 웃으면서 호텔셰프 불러다가 만찬 즐기고 사람들 만나면서 즐기는게 말이 되나요. 내란범죄는 사형인데 감옥 밖으로 나와서 잘먹고 잘살고 있어요.
3년동안 어쩜 저렇게 구석구석에 자기편을 ㅇ산들어 박아놓은건지 소름이예요. 계엄이 성공못한게 이상할 정도로 구석구석 ㅠ 하늘이 노하셨던듯
선조들이 나라 구해주신거죠
하긴 지금도 윤가 좋다고 나대는것들
계엄때 살려줬으면 고마운줄 알아야지
ㅇㅂ들도 여전하더라구요.
연예인글로 안되는지 이젠 소설까지 써서 어그로 끌고
돈줄이 마른건 아닌듯
국회에서 탄핵 의결된 것도, 헌재에서 파면 선고된 것도 기적같아요. 결국 국민들의 압박이 이뤄낸 거네요. 대선까지 어떤 일이 벌어질지, 대선 이후에는 괜찮아지기는 하는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