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랑 분리해서 잘 만나세요?
탄핵된걸 좋아하지는 않는데
그렇다고 태극기 시위 나가는 사람인건 아니고요
정치랑 분리해서 잘 만나세요?
탄핵된걸 좋아하지는 않는데
그렇다고 태극기 시위 나가는 사람인건 아니고요
만나긴 하지만 가까워지기는 어렵죠
정치성향이라기보다
대부분 정치에 무식해서 그런겁니다
그럼 정치이야기를 안해야겠죠.. 정치 이야기 나오면 무조건 싸울테니까요 저는 완전 국힘당 텃밭에 살아서.. 정치이야기는 밖에서는 안해요. 듣기도 싫구요 다행히. 친구들이 정치이야기는 잘 안꺼내더라구요
저도 그쪽도 싫고 교회다니면서 예수타령하는것도 꼴배기인데
그려려니 합니다
그쪽도 내가 싫은게 있겠지싶어서
윤대통령 인생이 가엾다는 팀원 미치겠어요
매일 점심도 같이 먹고
우리 다 미침
다른 얘기 하심 되죠.
굳이 안 맞는 거 알면서 정치 얘길 뭐하러 해요.
정치얘기를 안 해요.
할 말이 정치얘기밖에 없으면 뭐하러 만나나요.
가까운 사람일 수록 정치 , 종교 얘기는 피해야 하는게 예의 아닌가요?
다른얘기해야죠 뭐
만나기는 하는데 마음이 불편하네요.
윤통 파면되고 첫만남인데 예전처럼 지연스럽게 만날 수 있을 지 모르겠어요.
만나요 그쪽에서 정치 달라서 안만나겠다면 기꺼이 ㅇㅋ
정치색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어도 가르고 적으로 치부하는 사람 만날 필요 없죠 안맞아요
피곤해져서 피하게 되요
말을 섞지 않죠
이명박은 대놓고 지지하지는 않았지만
조국수사에 열올리던 지인 조용히 손절했어요
본인도 그때 수시준비하면서 자녀 소논문봐주고
국어과제 대신해주고그랬거든요
문정부 집값 얘기하는것도 지겹고요
근데 국힘지지자들은 또 대놓고 지지는 안해요
어쩔수없이 찍었다고하죠
정치얘기는 당연히 안하지만
이번에는 어쩌다가 말이 나온건데요
탄핵은 조갑제같은 사람도
탄핵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는데....
전 남편이랑 성향이 조금 다른데 정치얘기는 가급적 안해요 그래도 둘다 내란당은 절대 안된디 이긴해요 하물며 남이면 더더욱 정치얘기는 안하려고 서로 노력하게 되더라구요
개몽? 하려고 들길래 바로 차단
눈치는 있는지 트럼프 지지한다고 하더라구요
오 마이 갓
저는 자연스레 다 끊기네요.
정치성향 다르니 피하게 돼요.
정치 성향이라는게
내 이익을 훨씬 중요하게 생각하냐
내가 손해봐도 남들하고 함께 갈 수 있냐
차이라서
내란장 지지자들하고는
애초부터 가까이 안 지내요.
사회적 관계 어쩔 수 없다지만
내란당 지지하는 스타일은
어차피 옆에 가까이 안 두기 때문에 없죠
계엄에 대해 옳고 그름 구분 못하는
판단력 떨어지는 사람들도 당연히 옆에 안 두고요
친했었죠
차라리 정치에 관심없고 해맑은 타입이면 모르겠는데 그것도 아니고
지난 대선 때 조국, 윤석렬 얘기 나오면서 정치색을 알게 됐는데 이건 뭐....
알고 지낸지 오래 됐어도 알 수 없는게 사람인가봐요
123이후로 보고 싶지도 않아서 연락 안하고 있는데
모르겠어요
달리 보이는건 사실입니다
정치나 종교는
어떤 생각이든 어떤 색이든 상관 없고
어느 정도는 수용 가능한데
나와 같은 생각을 가졌어도
눈치 없이 말이 길어지면 거부감,
남을 설득하려들거나 타인의 판단을 존중하지 않으면 아웃.
자게에서도 정치 종교 얘기로
남을 설득하려들거나 남을 비하하며 설치는 사람들은
극혐해요.
계몽령 지지 하는 사람과는 상종하지 않는게 정신건강에 좋다는걸 알게됐어요
보수 지지하는거야 뭐라 할 수 없죠
그런데 내란 지지하고, 친일 사관에 전광훈 광신도에 극우집회까지 그냥 손절했네요
정치나 종교는
어떤 생각이든 어떤 색이든 상관 없고
어느 정도는 수용 가능한데
나와 같은 생각을 가졌어도
눈치 없이 말이 길어지면 거부감,
남을 설득하려들거나 타인의 판단을 존중하지 않으면 아웃.
자게에서도 정치 종교 얘기로
남을 설득하려들거나 남을 비하하며 설치는 사람들은
극혐해요. 나르시시스트와 동급으로 취급합니다. 기질적 특성이 닮아도 너무 닮았어요.
굳이 안 만나요
2찍 수준이면 상종하고싶지 않아요
일 관계되는 사람이면 일과 관련된 이야기만 하고요
어쩔수 없지만 지인은 굳이 안만나요. 정치성향 비슷한 사람끼리 만나요.~
밖에서 정치얘기 안 하고 여기서 죽어라 이재명 욕 하는구나...
그렇구나.....
정치얘기안하고도 할말 많아요
또 지지정당이 달라도 사람이 좋은건 별개문제라 보구요
같은정당이라고 다 좋은사람들인가요
엉뚱한 기준으로 사람 흑백으로 가르면 사기당하기 딱좋아요ㅎㅎ
정치나 종교는
어떤 생각이든 어떤 색이든 상관 없고
어느 정도는 수용 가능한데
나와 같은 생각을 가졌어도
눈치 없이 말이 길어지면 거부감,
남을 설득하려들거나 타인의 판단을 존중하지 않으면 아웃.
자게에서도 정치 종교 얘기로
남을 조종하려들거나 남을 비하하며 설치는 사람들은
극혐해요. 나르시시스트와 동급으로 취급합니다. 기질적 특성이 닮아도 너무 닮았어요.
성향 다른 건 그려려니 하는데
아느 쪽이 되었든 눈치 없이 정치 이야기 열올리며 하면서 갑분싸 시키면 멀리하게 됩니다
안해야하는거죠. 저는 서울사람. 경상도에 살고있어요.
제베프가 대구. 완전 극보수인데 서로 정치얘기는 피해요.
이해의 접점이 너무 달라서요.
저 촛불집회 나갔다왔다고(까지만) 얘기하면 추운데 고생했다
그렇게 말해줘서 고맙더라구요.
딱 거기까지만. 자라온 환경이 다르기때문에 이해하려고해요
여기서도 오프에서도 이재명 찬양질 열심히 하는가 보구나.
그렇구나.
여기서도 오프에서도 이재명 찬양질 열심히 하는가 보구나.
그렇구나.
온오프에서 스토킹도 열심히 하시나 보구나
그렇구나.
예전에는 뭐 다를 수 있지라고 생각했는데 이 사태를 보고도 그런 태도면 안보죠. 굳이 스트레스를 참아가며 봐야할 이유가 있는 친분이 있나요?
여기서도 오프에서도 이재명 찬양질 열심히 하는가 보구나.
그렇구나.
온오프에서 스토킹도 열심히 하시나 봅니다.
그렇구나.
윤 정권을 겪고 계엄을 겪고
계엄찬성하는 국힘의원들을 보고도
6월대선에 또 2찍 한다는 사람은
솔직히 정상으로 안보여요
못만납니다
이번 계엄만큼은 다르다고 생각해요.
다행히 가족 포함, 주위에 거의 다 민주당 지지자입니다만 중도인 지 가끔 요상하게 말하는 지인들 만나면 이번에 얼마나 힘들었는 지 이야기하고 다른 사람을 지칭하 듯
내란수괴를 옹호하는 사람과는 상종하기도 싫다고 얘기 합니다.
여기서도 오프에서도 이재명 찬양질 열심히 하는가 보구나.
그렇구나.
온오프에서 스토킹도 열심히 하시나 봅니다.
그렇구나.
118.235님갈은 정치병자는 오프에서 만난 일도 없고,
상종도 안 하죠.
정치성향을 알게 되면
국힘 지지하면
안 만나고 싶을 듯요.
친한 사람 중엔 없어요.
안해요
세상 가장 재미없는 얘기
연예인 얘기도 안하고
그거 아니어도 말할 시간 모자랄 정도로 시간 아까워요
58.123
이재명스토커
61.84
맞쥬? ㅎㅎㅎ
너무 튀어서리
뭐가 좋아서 댁을 스토킹 하겄수?
눈에 띌 정도로 이재명 집착이 심해서 저절로 알게 됐구만
을 선택하진 않아요.
할수없이 알게 되는 경우엔 정치 얘기는 안합니다.
정치가 업인 사람도
정치 얘기는 때와 장소와 사람 봐가면서
기본괴 예를 갖춰서 해요.
군인인데
딸이 윤석열 지지한다는 지인 얘기에 충격 받았어요.
계엄령이 뭔지 모르나 싶어서요.
그 지인도 아들이 계엄군 될 수 있었다고는 생각 안 하더라구요
주변 2찍들은 눈치도 없는지
정치 얘기 안 하려고 해도
꼭 먼저 꺼내서 피곤해요.
감정 소모 하기 싫어서 멀리합니다.
주변 1찍들은 눈치도 없는지
정치 얘기 안 하려고 해도
꼭 먼저 꺼내서 피곤해요.
감정 소모 하기 싫어서 멀리합니다
2찍 부끄러운 줄 모르고 전정부 탓만 하길래 답없다 합니다.
사회생활 안하거나 친인척 안만나고 살 순 없으니까요.
근데 제가 무식한 소리 하면 좀 가만 있질 못해 힘들긴 해요.ㅎㅎㅎ
진짜 가만 좀 있지..
주변 2찍들은 눈치도 없는지
정치 얘기 안 하려고 해도
꼭 먼저 꺼내서 피곤해요22222
저쪽 지지자던데 그걸 알고부터는 정 뚝 떨 요.
몰라서 그런다면 무식해서 싫고 알면서도 지지자라면
선한 사람일 리가 없을거란 생각 때문에 싫더라고요,
정치는 당신이 제일 잘알고 황당한 말도 안되는 이상한 논리를 펴고 ..
주변인중에 출세한 사람은 많은거 같던데 고뇌없이 편하게 살아온거 같아서
젊은날 그 격동기를 겪으며 어떻게 모른채 할수가 있지? 싶고
최소한의 관심조차 주지 않고 본인의 안위만 꽤하고 젊은 시절을 보넨거 같아 싫어졌어요.
30대 친한 후배, “오죽하면 계엄했겠냐”해서 손절.
나와는 다른 정치 얘기에 다들 이토록 질려하면서
자게에서는 왜들 그렇게 난린지.
그게 남들에게 얼마나 혐오감을 주는지 모르니까
그 난리들이겠죠.
오프에서는 한 명이 떠들어도 질리는데
마치 자게를 전세낸 듯이
여럿이 무례하게 떠들어대면 얼마나 질릴지 생각 좀 해봤으면...진짜 혐오스러울 만큼 질립니다.
나와는 다른 정치 얘기에 다들 이토록 질려하면서.
나와 생각이 같아도 정치 얘기 길어지는 건 질색하면서
자게에서는 왜들 그렇게 난린지.
그게 남들에게 얼마나 혐오감을 주는지 모르니까
난리들이겠죠.
오프에서는 한 명이 떠들어도 딱질리는데
마치 자게를 전세낸 듯이
무리지어 무례하게 종일 버럭질해대면
다수 회원들이 얼마나 질릴지
생각이라는 걸 좀 해봤으면...
나와는 다른 정치 얘기에 다들 이토록 질려하면서.
나와 생각이 같아도 정치 얘기 길어지는 건 질색하면서
자게에서는 왜들 그렇게 난린지.
그게 누군가에게 얼마나 혐오감을 주는 일인지 모르니까
난리들이겠죠.
오프에서는 한 명이 떠들어도 딱질리는데
마치 자게를 전세낸 듯이
무리지어 무례하게 종일 버럭질해대면
다수 회원들이 얼마나 질려할지
생각이라는 걸 좀 해봤으면...
운영자님의 간곡한 당부 공지가 수차례 올라와도
안중에도 없는 그들. 진짜 딱질림.
질려요. 질려.
나와는 다른 정치 얘기에 다들 이토록 질려하면서.
나와 생각이 같아도 정치 얘기 길어지는 건 질색하면서
자게에서는 왜들 그렇게 난린지.
그게 누군가에게 얼마나 거부감을 주는 일인지 모르니까
난리들이겠죠.
오프에서는 한 명이 떠들어도 딱질리는데
자게를 전세낸 듯이
무리지어 무례하게 종일 버럭질해대면
다수 회원들이 얼마나 질려할지
생각이라는 걸 좀 해봤으면...
운영자님의 간곡한 당부 공지가 수차례 올라와도
안중에도 없는 모순 덩어리들,
질려요. 질려.
온오프에서 스토킹이나 하는 이재명광신도 정치병 환자.
친구 하나도 없쥬?ㅋ
불쌍한 인생.
자게는 선택하면 됩니다.
정치글이면 보지 마십시요.
지인과의 만남과의 정치글과 자게 정치글을 비교하는 자체가
모순 아닙니까?
마치...합리적인것 처럼...ㅎㅎㅎ
질려요 질려.
앞뒤 논리가 없는 자게 정치글 타령!!!
이재명만은 안된다 하면서 윤찍어 대통 만든 사람들이 윤의 깽판으로 대선이 시작 되니 또 이재명만은 안된다..
말이야 방구야. ㅎㅎ
내 지인 지난 만남에서 이재명 만은 안된다며
양심 없는 짓걸이를 해서 내가 논리로 자근자근 눌러 줬더니 얼굴이 시뻘개져서 붉으락 푸르락.
국힘 지지자들은 어쩜 그렇게 시종일관 뻔스러운지
질려요 질려.
다행히 친한 친구들은 2찍없어서 다행..
제가 탄핵집회 간다고 단톡에 사진 올리니.. 다들 고생한다.. 면서.. 응원.
못가는 친구들은. 오히려미안해하고. 그러더군요..~~~
울 아버님만.. 저쪽인데.. 이번에 윤석열 탄핵욕하니.. 아버님이 아무말도 못하고.... 입꾹 하시더군요
정치 성향이라는게
내 이익을 훨씬 중요하게 생각하냐
내가 손해봐도 남들하고 함께 갈 수 있냐
차이라서
내란장 지지자들하고는
애초부터 가까이 안 지내요.
사회적 관계 어쩔 수 없다지만
내란당 지지하는 스타일은
어차피 옆에 가까이 안 두기 때문에 없죠
계엄에 대해 옳고 그름 구분 못하는
판단력 떨어지는 사람들도 당연히 옆에 안 두고요 2222
일단 바보같잖아요. 머리가 안되는 거 같고.
58.123.xxx.161 너같은 거 오프에서는 안만난다고. 모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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