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국민의 뚯과 상관없이
무능하고 이기적인 지배층 덕분에 총한번 안쏘고
넘어갔는데
전 지난 2년 여년간 구한말 일제시대 강제 체험한듯하네요.
지금도 그 세력은 완전 없어지지ㅡ않고
감히 부활을 꿈꾸고요...
2번 선택하셨던분들
이번에 다시 재고해주세요
연인 뽑느거 아니고 배우자감 뽑는거 아니고
집안 머슴 뽑는다는 생각으로
일단 일을 야무지게 국민 대다수 뜻대로 할 사람으로...
지난반처럼 배불뚝이 술꾼으로
일은 안하고 술만먹고
어떻게 하면 곳간 빼돌릴까 궁리하고
그런 사람 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