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결혼시킬때... 아는 사람이랑 사돈 하고 싶다하는데
(그 손해보기 싫다는 심리가 보여서)별로인거 같아요.
어차피 결혼은 애들이 하는건데 지들이 좋다는 사람.. 사람보고 하는게
순리에 맞는거 같네요..
애들 결혼시킬때... 아는 사람이랑 사돈 하고 싶다하는데
(그 손해보기 싫다는 심리가 보여서)별로인거 같아요.
어차피 결혼은 애들이 하는건데 지들이 좋다는 사람.. 사람보고 하는게
순리에 맞는거 같네요..
인성이 좋은 사람끼리라면 뭔들 문제겠어요...
그 아파트에서 사돈 맺고 싶다는 그런 속물적 사고방식으로 하는 거..
아는 사람 끼리 사돈 되는건 전 나쁘지는 않는데요. 적어도 속아서 결혼하는것도 아니구요.진짜 윗님이야기대로 인성좋은사람끼리 엮이며 뭔가 문제있겠어요. 그리고 설사 속물적인게 속뜻 이라고 해도 그게 뭐 문제인가요.
손해보고 싶은 사람이 어딨어요?
님은 손해보고 싶어요?
아는 사람과 사돈 맺고 싶다는 믿을만하니까 사돈 맺고 싶다는거지 그게 어떻게 손해 쪽으로 생각이 되나요
아는 사람 같은 아파트 이런거는 즉 나랑 비슷한 부류의 사돈을 맺고싶다는 건데 그게 왜요? 그게 욕심이예요?
욕심은 나보다 나은 부류랑 사돈맺고 싶어하는 게 욕심이죠.
ㅎㅎ 그건 원글님만의 생각.
제가 결혼정보회사 등 알아보면서 유투브찾아 보고 하니 이미 같은 경제적 수준끼리 결혼에 남자들이 젤 싫어하는 여자가 취집 하려는 여자. 노후안된 부모있으면 점수 하위라 못하고 반반 대세 등이에요.
찐친 이런거 말고
걍 대충 부모 뭐하는 사람이고 어디살고 얼굴 정도 알고,, 그런 사이끼리 사돈맺는거 요샌 반기던데요.
사기치는 사람들도 많고. 이상한 사람 만나는것보다야 나름 검증 된 사람들이 안전하니까요.
그래서 주변에서 서로서로 자식들 선보이고 그러더라구요.
누가 손해보는결혼하고 싶을까요?
같은아파트주민끼리 결혼하는게 왜 비난받아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