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킨슨이나 뇌졸중때문은 아니구요.
제 나이가 사십대 중반인데 어렸을 때 소아마비인지, 아님 무엇때문에 그랬는지 부모님이 정확한 원인을 모르세요. 그냥 그때는 너무 가난해서 어쩔수 없었다고 하십니다.
한쪽 다리의 보행이 어색하고 컨디션이 안좋으면 절뚝거리게 됩니다.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치료를 받고 싶어서요.
그냥 정상인처럼 자연스럽게 걸어보는게 평생 소원입니다.
잘 치료하는 병원 아시는 분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파킨슨이나 뇌졸중때문은 아니구요.
제 나이가 사십대 중반인데 어렸을 때 소아마비인지, 아님 무엇때문에 그랬는지 부모님이 정확한 원인을 모르세요. 그냥 그때는 너무 가난해서 어쩔수 없었다고 하십니다.
한쪽 다리의 보행이 어색하고 컨디션이 안좋으면 절뚝거리게 됩니다.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치료를 받고 싶어서요.
그냥 정상인처럼 자연스럽게 걸어보는게 평생 소원입니다.
잘 치료하는 병원 아시는 분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2차 종합병원 재활의학과 진료 받으세요.
여기저기 가보셔야 할 듯 한데...
서울이면 서울의료원 재활의학과 가보세요.
여기 2차인데 의뢰서 없어도 되는지 물어보세요.
집 근처에 재활 pt 하는곳 두세군데 선택해서 방문해서 상담하고 시범치료(유료나 무료) 받아보고 결정하세요
병원 재활치료랑 거의 같고 재활치료 자격증 있는 사람을 선택하세요
금방은 안 낫고 주2회 1시간씩 최소 1년이상 하셔야 효과가 있을거예요
병원부터 가보셔서 검사해서 양 다리 길이가 같은지 검사해 보세요
수술이 필요할수도 있어요
순수 재활치료만 받아도 된다면 그때 동네에서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