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가 재판관 지명한 이완규…2003년 '검사스럽다'의 주인공 [뉴스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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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fmkorea.com/8233436113
윤석열 찐친, 찐검찰주의자
노무현 평검사와의 대화 때 현직대통령에게 비꼬는 듯한 무례한 발언. 그 때 그 '검사와의 대화' 후 "검사스럽다" 라는 말이 유행.
윤석열 총장 시절 추미애가 징계 내렸을 때 윤석열 변호인
윤석열 최은순 일가 법률 대리인
계엄 후 안가회동 1인, 회동 후 휴대폰 교체
윤석열 정부 법제처장 마은혁 임명에 대해 "헌재 결정을 반드시 따를 필요 없고 시한도 정해진 게 없다"고 말함.
그리고
통상적인 인사검증 기간없이
거의 바로 헌법재판관으로 지명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