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기관 임명을 포함한 대통령의 중대한 고유권한 행사는 자제하라는 것이 우리 헌법과 법률에 담긴 일관된 정신입니다"
불과 3개월 전 본인 발언을 망각한 파면 대행의 추악한 모습입니다. 그때는 살아남기 위해 지키지도 못할 거짓으로 국민을 희롱한 겁니까? 발언을 기억하기 어렵다면 영화 메멘토처럼 문신으로 기록을 남기는 것도 방법일 것입니다.
120년 전 덕수궁에서 체결된 을사늑약으로 나라를 팔아먹더니 2025년 을사년, 한 덕수의 위헌행위로 이번에는 헌법까지 팔아넘기게 생겼습니다.
파면 대행의 불법·위헌 행위를 결단코 좌시하지 않을 것입니다. 반드시 저지하고 역사 앞에 그 책임을 묻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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