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간병인 구하기

123 조회수 : 2,411
작성일 : 2025-04-09 12:00:33

엄마 입원한 병원에선 아무 정보가 없나봐요..자식들이 다 일을하니

개인적으로 알아봐야하는데

어렵네요..

지역은 강동구에요..

IP : 219.240.xxx.23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4.9 12:03 PM (1.235.xxx.154)

    저는 처음에 네이버 검색했어요
    간병인 검색어넣고 글 올라온거 보시고 시세도 살펴보세요
    여러업체 전화해보시고 그러다보면 찾아져요
    저는 아무데나 다 전화했어요

  • 2. ㅇㅇㅇ
    '25.4.9 12:04 PM (1.228.xxx.91)

    그 병원에도 상주하는
    간병인이 한붕이라도
    있을텐데요.
    그분이나 간호사에게
    부탁하면 소개해주어요.

  • 3. ㅇㅇㅇ
    '25.4.9 12:05 PM (1.228.xxx.91)

    한붕을 한분이라도 로 정정.
    어떻게 이런 오타가..죄송

  • 4. wj
    '25.4.9 12:10 PM (222.108.xxx.92)

    너무 어렵게 생각치 마세요. 간호사한테 부탁하던, 인터넷보던 어떤 간병인이올지 몰라요. 간병인 입장에서도 환자나 보호자가 어떤 사람인지 모르구요. 그리고 맘에 안들면 서로 언제든지 바꿀수 있어요.
    보통 병원마다 많이 와있는 협회가 있기는해요 그래서 거기 있는 현재 간병인 조끼 입은 사람 보고 어느 업체인지 보고 연락하는 경우도 있구요.

  • 5. ....
    '25.4.9 12:10 PM (211.234.xxx.95) - 삭제된댓글

    병원에서 정보가 없으면 어플도 있어요
    병원 입원실 간호사 분들이 소개해주는게 젤 편하고 안되면 어플로 구해요.

  • 6. ...
    '25.4.9 12:12 PM (210.126.xxx.42)

    네이버에 강동구 간병인 검색해서 업체 몇군데 전화해 보세요

  • 7. ㅇㅇ
    '25.4.9 12:39 PM (211.234.xxx.55)

    어렵지않아요 어느 병원인지 몰라도 간호사실서 업체리스트가 있으니 그 리스트 업체에 전화 쭉 돌려보세요 그게 제일 안전해요

  • 8. ...
    '25.4.9 1:03 PM (112.148.xxx.119)

    병원 간호사실에서 업체 리스트도 있고
    병실 다녀보면 업체 조끼나 티 입은 분들 있어요.

  • 9. 케어네이션 앱
    '25.4.9 1:06 PM (122.36.xxx.160)

    간병인을 매칭 시켜주는 "케어네이션앱 보호자용"을 설치하고
    환자정보와 간병 필요 날짜를 등록하면 간병인들이 신청해요.
    그중에서 가격과 조건등 이 맘에 드는 분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 10. +왔다리갔다리+
    '25.4.9 2:10 PM (49.1.xxx.166)

    케어닥 어플까시고
    조건에 맞게 설문 조사 응하시면 간병인이
    지원해요 거기서 고르시면 됩니다
    페이는 후불로 카드도 결제 가능하고
    시간으로 간병비 지불이라 나름 합리적이에요
    병원가서 거기 간병 업체 통하면
    입원날도 하루
    퇴원날도 하루 이렇게 일당을 줘야해요
    예를 들어 오늘 아침 7시부터 일하나
    오늘 저녁 11시부터 일하나 모두 하루 일당
    퇴원날 아침 7시까지 일하나 밤 7시까지 일하나 하루일당
    현금 결제
    어떻게보면 좀 불합리하게 보여요
    짧게 고용하시려면 앱 추천이요

  • 11. 000
    '25.4.9 3:18 PM (49.173.xxx.147)

    간병인 구하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09659 사춘기아들에 대한 맘이 차가워지네요 39 11 2025/05/08 6,618
1709658 김앤장의 윤석열친구들, 한동훈 그리고 첼리스트 6 한동훈너! 2025/05/08 2,351
1709657 담근 열무김치가 좀 짠데 9 좋은날 2025/05/08 799
1709656 철학관 갔다왔어요 8 ... 2025/05/08 3,357
1709655 판사들 사이에서도 인정 안하는 조직 22 . . 2025/05/08 4,787
1709654 직장을 다시 갖고 싶어 눈물이 나네요… 14 오랜만에 2025/05/08 4,128
1709653 한덕수가 꼭 국민의 힘 대선후보 되어야합니다! 12 도와주세요 2025/05/08 3,179
1709652 제주항공 참사.. 10 슬픔 2025/05/08 2,919
1709651 주사피부염으로 고생중이요. 11 ,,, 2025/05/08 1,646
1709650 제가 드린 어버이날 선물은요. 1 ... 2025/05/08 2,210
1709649 판사 검사 니들은 사법 공무원일뿐이야 6 2025/05/08 674
1709648 공수처에 힘 실어줍시다 6 냠냠 2025/05/08 854
1709647 애경사 품앗이 문화 7 2025/05/08 1,479
1709646 한덕수 "김문수, 단일화 약속 지켜라…기본적 예의도 없.. 18 123 2025/05/08 2,909
1709645 은행 질려 버리겠네요. 11 와우 2025/05/08 4,947
1709644 '사법 카르텔' 의혹에…'윤석열 친구' 서석호, 김앤장 '퇴사'.. 17 ........ 2025/05/08 2,570
1709643 민주당 ‘대통령 재판 정지법’ 처리에, 부장검사 '보편적 가치'.. 30 . . 2025/05/08 2,424
1709642 이 사진 장영란으로 보이나요 11 ㅇㅇ 2025/05/08 4,566
1709641 광동 경옥고, 경남 자화생력 중 어떤게 효과가 좋나요? 9 ........ 2025/05/08 1,106
1709640 어버이날 가정행사를 없앴어요 26 .... 2025/05/08 5,712
1709639 연후때 시댁친정 다 다녀왔는데 8 어버이날 2025/05/08 2,784
1709638 이혼후 후회한 이야기.. 3 ..... 2025/05/08 4,062
1709637 점심 시간에 코골며 자는 사람 어디든 있죠? 3 명아 2025/05/08 922
1709636 김문수, 8일 오후 1시 20분부터 당사 대통령 후보실에서 업무.. 19 ㅅㅅ 2025/05/08 12,742
1709635 대법관들 탈출러쉬중 12 0000 2025/05/08 5,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