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면 후 나보란듯이 국민 애간장 태울 목적으로
드러내놓고 관전파티 하는 꼴을 보니
꼭 예전에 같이 근무했던 직원이 생각나네요
하지 말라면 자중하는게 아니라 눈치 슬슬봐가면서 더 합니다.
상대방을 꼽태우는 거죠
한두시간이면 끝날 업무를 반나절을 잡고있길래
업무 진도가 넘느리다고 한 마디하면
아예 하루종일 붙잡고 있어버립니다
좀 자제해주었으면 하는 행동거지에게 대해
말을하면
조심하는게 아니라 더블액션으로 더 과하게 행동해요
결국 퇴사당해서 나갔는데
저런 사람들은 안고쳐집니다
자기로 인해서 남이 피해보는걸 당연하게 생각하는
그냥 싸이코패스에요
얼른 구속시켜야할텐데
검찰과 언론은 저 두것들에겐 태평성대네요
정권바뀌면 가장먼저 검찰과 언론개혁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