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원도 지금은 큰 돈인거 같은데
속이 쓰려요.
좀 더 신중할걸..ㅠㅠ
백만원도 지금은 큰 돈인거 같은데
속이 쓰려요.
좀 더 신중할걸..ㅠㅠ
천만원 아니라 다행이다 스스로 위안 삼고 빨리 잊어야 되요.
수강료 지불했다고 생각하고 다음번에는 그100만원 날린거 기억 꼭 하세요
진짜 천만원이 아닌게 어디예요
다행으로
백만원
물렸으면 얼마나 더 속상했을지요
전체금액의 10프로를 내야 했을 수도 있어요
더 잘되려고 액땜한거라 생각하심이...
30년전 부모님께서 매장 가계약금 몇백 날리고
인근 다른 매장에 오픈했는데 그동안 수십억 벌었어요
당시 큰돈이라 엄마 울고불고 난리도 아니었는데
지금은 웃으며 얘기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