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느끼기에 한 6개월쯤 되었나 싶은일이
실제로 따져보니 2년이 넘었군요.
깜짝 놀랐고..또 슬프고 무섭네요. ㅠㅠ
제가 느끼기에 한 6개월쯤 되었나 싶은일이
실제로 따져보니 2년이 넘었군요.
깜짝 놀랐고..또 슬프고 무섭네요. ㅠㅠ
웬만한 건 막 10년이 지나있어요
친구들 만나 얘기하다 깜짝깜짝 놀라요
맞아요
과거 10년이 4~5년처럼 느껴지는데
앞으로의 10년은 또 얼마나 빨리 지나갈까싶어 무서워요ㅠ
그렇게 느끼는게 아니라니.. ㅠ
빨라도 너~~~무 빨리 지나가요
2025년도 벌써 4분의 1이 지났다는..
귀걸이 수리하려고 당연 1년도 안된줄 알고 갔더니 구입한지 2년이 넘게 지났더라구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