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내란의 밤
이재명 대표는 부인이 운전하는 차 옆자리에 앉아
라이브 방송을 켜고 국민여러분 국회로 나와달라 호소함
우원식 국회의장은 대국민 담화문을 통해 국민여러분 국회는 위험하니 오지 말라고 함
당시에는 두분 각자 처한 자리에서 할말을 한거라 생각함
지금와서 보니 과연????.... 그런 생각이 듬
그날 내란의 밤
이재명 대표는 부인이 운전하는 차 옆자리에 앉아
라이브 방송을 켜고 국민여러분 국회로 나와달라 호소함
우원식 국회의장은 대국민 담화문을 통해 국민여러분 국회는 위험하니 오지 말라고 함
당시에는 두분 각자 처한 자리에서 할말을 한거라 생각함
지금와서 보니 과연????.... 그런 생각이 듬
계엄 철회 투표할 때 피가 마르는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렸었는데
안건 상정에 시간이 걸리는 거니 기다리라고..
그저 법령을 꼼꼼히 챙기는 것이려니.. 의장도 얼마나 애가 탈까..했는데
설마.. 그것도..
우원식 담 넘어가는 사진은 유독 나 찍어라 하듯 찍혔어요 다른 의원들은 뒷모습이나 겨우 보이게 누군지도 잘 모르겠던데 국회의장 해보니 권력욕에 눈이 뒤집혔나봐요
우씨는 국민들 오지말라고 했구나
혹시 뭘 알고 있었던건 아니겠지요..?..@~@..
피말라 죽겠는데 하염없이 꾸물꾸물댔죠
진짜 우씨가 국민들 오지말라고 했나요..
계엄 무효투표할때 너~~무 답답해서 그후 절차 잘지켰다 찬양할때도 마땅찮았습니다.
그럼 유퀴즈 출연도?
국민들에게 인지도를 높히려고???
우원식이 안전을 위해 그랬을수도 있고
여기서 더 나가면
이재명만 애국자고
다른 사람들은 다 역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