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틀어봤는데 이틀 전 방송처럼 서로 파면 축하하고 있네요?
잠시 틀어봤는데 이틀 전 방송처럼 서로 파면 축하하고 있네요?
예 했어요. 지금 개헌할때 아니라고.. 개헌하면 그 논의 테이블에 내란세력도 앉혀야한다고..
출연 의원이나 그외 사람들도 이슈 취급 안해줍니다
불가하답니다
개헌할 때 아니라는 거 패널과 함께 강조했습니다
털보가 균형을 잘 잡아주고 있어 고맙네요
한참 얘기했슴 ...김민석 정청래위원과
박 탄핵때도 저랬다고 그말했어요 그거로 문재인 후보 흔들었다구요 저도 분명기억해요
김어준 단호하게 얘기했어요.개헌 안된다고
패널들 박은정의원등등 개헌은 말도 꺼낼 건덕지도 아니라고 되지도않을거니 이슈취급조차 안했어요
펌
윤석열을 탄핵 시킨
거리의 열망, 모멘텀, 그 힘, 그 열망
"시민들의 열망" 을 훔치지 말라!
누가 그 힘을 개헌에 쓰라고 했나?
누가 그 힘을 가져다 쓸 자격을 주었나?
누가 거리에서 개헌을 외쳤나?
될리가 없다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그렇게 안되요
지금은 이재명의 시간이다
착각하지 말라
개헌하려면 내란 세력과 한테이블에서 논의해야하는데
말도 안된다. 내란세력 척결이 먼저라고
이제 이재명의 시간이지 개헌의 시간이 아니라고요.
말도 안되고 되도 않는 얘기라고 무시하는 늬앙스에요
우리도 띄워주지말죠.
열받아서 계속 얘기하면 공론장으로 가니까요
청래 옹도.. 오늘 뉴스공장 나와서.. 개헌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 얘기했어요
전체 듣지도않고 앞부분만 듣고와서 또 욕멕이려고 판까는거에요? 이때다싶어 아주 근질근질하죠?
김어준 오늘아침 방송 개헌 관련 내용
https://www.ddanzi.com/index.php?_filter=search&mid=free&filterid=pop-alert-se...
윤석열을 탄핵시킨 거리의 열망, 모멘텀, 그힘, 그 열망
"시민들의 열망" 을 훔치지 말라!
누가 그 힘을 개헌에 쓰라고 했나?
누가 그 힘을 가져다 쓸 자격을 주었나?
누가 거리에서 개헌을 외쳤나?
될리가 없다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그렇게 안돼요
지금은 이재명의 시간이다
착각하지 말라
- 박근혜 때도 그랬다. 박근혜 본인도 그랬고, 다른 후보들이 온통 문재인 후보한테 개헌 개헌 얘기 했다.
- 국회의장이 되면 메시아 컴플렉스로 말과 행동을 하게 된다.
- 지금 하는 얘기는 87 체제를 개조하겠다는 것. 메시아다.
- 시민들의 탄핵 운동량, 모멘텀을 좋게 말하면 빌려쓰겠다는 건데, 있는 그대로 말하면 훔쳐 쓰겠다는 거다. 근데 누가 그 모멘텀을 개헌에 갖다 가져다 쓸 자격을 줬는가? 누가 거리에서 개헌을 외쳤는가?
- 지금은 개헌을 얘기할 때가 아니다. 내란 세력에게 발언권을 줘야 하기 때문
- 보수 매체에서는 민주 진영의 분열의 소재로, 커뮤니티에서는 갈라치기의 소재로 쓸 것
- 개헌이고 오픈프라이머리고 그렇게 안된다.
- 지금은 우원식의 시간이 아니다. 이재명의 시간. 착각하면 안된다.
- 개헌 얘기로 스트레스 받을 필요가 없다. 그렇게 안된다.
211.106.xxx.162 잘못 짚으셨어요.
출근하느라 다 들을 시간 없어 여기다 물어봤을 뿐
초반에 언급했단 얘기군요. 알겠습니다.
82가 더 좋아요.
국어 잘하신 분들 많아서요.
머리에 쏙 들어오게 요약해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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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쏙 들어오게 요약해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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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쏙 들어오게 요약해주시네요.22222
공장장의 말을 새기면서 읽었어요. 엄지척!
관저에 들어앉아 개아리틀고 있는데
개헌 이야기가 웬말입니까?
내란세력들 먼저 단죄하고 이야기 합시다.
우원식 왜 설레발이야?
펌
윤석열을 탄핵 시킨
거리의 열망, 모멘텀, 그 힘, 그 열망
"시민들의 열망" 을 훔치지 말라!
누가 그 힘을 개헌에 쓰라고 했나?
누가 그 힘을 가져다 쓸 자격을 주었나?
누가 거리에서 개헌을 외쳤나?
될리가 없다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그렇게 안되요
지금은 이재명의 시간이다
착각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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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감사합니다
참 명문이네요.
어떻게 매일 명문이 나오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