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된다 하고 개헌 얘기가 나오는지
너무 뻔해서 징글징글 합니다
그거 아세요?
박근혜 탄핵 후 문재인이 대통령 될게 확실하니
반문과 국짐당 조중동등 언론이
제왕적 대통령제 때문에 박근혜가 사고 쳤다
그래서 분권형또는 내각제 해야한다라고 했었어요
국민들 반대여론이 많아서 개헌 얘기 쏙 들어갔죠
그런데 문재인 집권시에도
지속적으로 독재한다고 독재자 프레임 씌웠어요
방송 인터뷰에서 기자가 노골적으로
독재자 운운해서 난리가 났었죠
문재인이 독재했으면 검찰한테 그리 당했을까
지난 대선 때 제왕적 대통령제가 문제라서
대선과 동시에 개헌을 동시에 해야 한다는
얘기 절대 안 나왔었죠
저 짝에서 윤이 대통령 되게 작업하고
당선될게 확실하다고 생각했으니
지금은 또 민주당 집권이 확실시 되니
제왕적 대통령제가 문제니 분권형 개헌이니
시작을 했네요
포문을 연게 우원식이라는게 충격이고
뒷통수 맞은 것 같아서 기분 더럽네요
대통령제가 문제라서 박그네와 윤수괴가 사고 쳤습니까?
깜도 안되는 인간들을 대통령으로 앉혀놓고
뒤로 다 해처먹으려다 사고가 난거지
우원식 말에 쌍수를 들어 환영한 인물들 보니
개헌을 왜 하려고 하는지 뻔합니다
국짐당은 웬 떡이냐고 환영하고
이낙연 김부겸 김두관 그리고 총선 떨어진 인물들
기다렸다는 듯이 쌍수를 들고 환영을 ㅋㅋㅋ
민주당 안에서 내부총질만 일삼아서
지지자들 선택을 못 받아 권력 누리기 힘드니
개헌이라도 해서 한자리 해 먹고 싶어서
난리치는 꼴이라니
개헌 할 때가 됐죠
하지만 당이나 나라에 전혀 도움 되지 못한
인간들이 모여서
권력 나눠먹기 모의 해서 만든 개헌안을
국민들이 받아들이기 힘듬
깨어있는 국민들이 많아지고
언론의 도움 없이 내란 수괴 탄핵 이끌어낸
국민들이 있는 나라에서
주권자 배제하고 자기들끼리 권력 나눠먹기
수작질 안 통하고
그런 수작질에 동참 하는 인간들은
정치 오래 하기 힘들어질 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