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수괴 파면의 기쁨 채 누릴새도 없이
평화로운 주말 늦은 오후
개헌수괴 놈 하나가
내란범죄자 무겁게 단죄해야할
막중한 타이밍에
개헌을 들고나오네요
수박들 다 발라진지 알았더만
썩은 뿌리는 길고도 진하네요
우원식을 어떻게 처단해야하나요
국민을 우롱한 죄
윤수괴 파면의 기쁨 채 누릴새도 없이
평화로운 주말 늦은 오후
개헌수괴 놈 하나가
내란범죄자 무겁게 단죄해야할
막중한 타이밍에
개헌을 들고나오네요
수박들 다 발라진지 알았더만
썩은 뿌리는 길고도 진하네요
우원식을 어떻게 처단해야하나요
국민을 우롱한 죄
원래 악들이 질겨요 질겨
카멜레온처럼 변신도 잘하고
잠시 승리 취했으니 또 운동화끈 단단히
동여매고
칡뿌리캐듯 캐서 도려내야지요
아자아자아자
느닷없는 뻘짓에 기분 드럽더라구요
우원식 의장 수고 많이 한것은 아는데요 그러면 안됩니다
개헌을 하려면 국짐당이랑 마주앉아 논의를 해야 하는데 뭔 소리래요
암만 그래도 지금은 시기가 아니지요
일단 펼쳐진 일 부터 정리하고 개헌을 하더라도 나중의 일이지요
윤석열,김건희 빼도박도 못하게 깜빵에서 평생 썩게할
일 잘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