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품들이 모여서 개헌추진위원회인지 나발인지를 만들고...
몇개월에 걸쳐 계엄으로 국민 피로도가 높고 곧 조기대선도 치뤄야하는데,
파면선고 받고 주말 전국민 오랜만에 안도로 쉬는데, 일요일에 굳이 기자회견 잡아서 개헌한다고 씨부리며 아직 나가지도 않은 내란범 이슈를 다 묻어 버리고...
국회의장 자리만 차지하면 다 저 ㅈㄹ 들이니.... 국회의장 자리를 없애든지 해야지...
국회의장 자리에 앉으면 여당도 내 자식, 야당도 내 자식이라 골고루 잘 먹고 잘 살아야 한다는 하혜와 같은 심정이 되는건지.. 그러면서 자리 하나 보전해 보겠다고 정치질에...
아주 정치인들 입에서 국민 이야기 나오면 주댕이를 확 씨.... 아..
그저 지 사익에 가까우니 국민이 피로하든 말든, 지금 뭣이 중한데도 없고...
앞으로 국회의장 되고 나서는 이후 아무 직위나 단체 소속을 20년간 금하는 법을 만들든지 해야지...
뭐 국민의 투표만으로는 안된다고? 얼마전 국회의원 몸에 해를 끼치는 가중처벌이랬나 뭐랬나 하는 발의도 민주당에서 했죠? 국힘은 개인 이익에 미쳐 돌아간다지만, 민주당도 제정신 박힌 인간 몇 안되는듯. 지들 직업이 정치인이고 최고 밥벌이가 국회의원 자리인거 알겠는데.. 법 만드는게 지들이라고 아주 선민의식 쩔고... 뭐 국회의원에 해를 끼치면 가중처벌? 법리적으로 사법부 판사들 올려치면서 같은 급 대우 받겠다고 논리상 맞다고 생각해서 그런 법안 발의했겠지만... 와 진짜...
예전에 김종필이 그랬지. 민나 도로보- 라고. 정치인들 모두 도둑놈이라고. 난 그게 국힘만 그런 줄 알았는데... 도둑놈 아닌 놈도 정치질 시작하면 죄 도둑놈 되는건지... 정치로 밥벌이를 선택한 것들 진짜.. 선민의식.. 토나온다.
국민이 국회를 신뢰하게 되었다고?? 계엄해제 몸을 날려서 했으니 그거 인정했지 그전에는 진짜 개판이던게 정치권 국회의원들 아니었나?? 연간 억대씩 연봉 받고 수행원 딸려 받고 최고의 근무처인 국회의사당 안에서 배 뚜들기며 일하면서 국민 국민..
정치인을 분칠한 연예인이라 했는데.. 아주 진절머리 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