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직 성추행자들 대부분 착각합니다.
여직원 여비서가 나에게 호감이 있구나.
그 착각이 화를 부르죠.
우원식이는 계엄과 탄핵과정에서 자기가
뭔가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사람이 된양 착각하고
있는듯 합니다.
자기 말 한마디에 대중이 움직일거라는.
저거 나중에 총리 시키면 절대 안되겠습니다.
그냥 평의원으로 보내야겠어요.
고위직 성추행자들 대부분 착각합니다.
여직원 여비서가 나에게 호감이 있구나.
그 착각이 화를 부르죠.
우원식이는 계엄과 탄핵과정에서 자기가
뭔가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사람이 된양 착각하고
있는듯 합니다.
자기 말 한마디에 대중이 움직일거라는.
저거 나중에 총리 시키면 절대 안되겠습니다.
그냥 평의원으로 보내야겠어요.
네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주변에서 추앙하는 세력들도 있을겁니다.
얼마전 82 게시판에서도 우원식 띄우는 글 여러개봤어요
국민투표로는 자기가 안 될 거 같고
정권은 가지고 싶고
교활한 거 같아요
정말 다시 불안해져서 화났어요
우원식은 이제 특별감시 정치인입니다..
야욕이 아주 끝이 없다니까요
그 정도 의전과 권력을 가지면 본인이 메시아나 되는줄 안다고 하네요. 오늘 김어준 왈, 메시아신드롬이라구.
너무 충격이다 우원식
정치 그만둬야죠.
우원식 point-> '이제는 국민이 직접 대표자를 선출하는 것만으로는 안 되고..
' ::: 82cook.com 자유게시판 -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4001564&page=1
해임 시켜야죠.
평의원이 아니라 은퇴
법은 문제가 없다
사람이 문제일 뿐
우원식님
착각 마세요
진짜 꼴보기 싫어져버린 인간
얼굴만 봐도 최상목 다음으로 토쏠려
쓰레기 같은 놈이었어요.
지지율 3.9프로짜리 국회의장 만들때
민주당 80명 넘은 의원들, 다 지들 권력욕에 미친 짓거리 한다 싶더니만.
구시대 유물들과 내란당 쓰레기들과 의논하고 개헌한다는 우원식!
이제 겨우 검찰개혁 하나 싶었더니, 최고 빌런은 이 놈이었네요.
평의원이 아니라 은퇴 22222
계엄정리하면서 우원식이 생업으로 돌아가세요 이제 회식도 하고 식당도 많이 가고 어쩌고하라해서 국민들이 안심을 느끼며 저분이 정말 서민을 생각하는 사람이구나....뭐 그런착각을 주게했죠 평소엔 추앙못듣다가 저얘기하면서 갑자기 추앙받들어지니까 사람이 기고만장해졌나봐요
자기가 정말 뭐 된줄 알게 된거같아요
수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