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지 밝혀내고 싶네요
당원들은 추미애를 압도적으로 밀었는데
의원들이 우원식을 밀었죠
누군지 밝혀내고 싶네요
당원들은 추미애를 압도적으로 밀었는데
의원들이 우원식을 밀었죠
국회에서 내각제 개헌하자는 200표 이상 나오면 국민투표 실시됩니다
국힘당 108명 전원 개헌 찬성일테고
민주당 89석 (=국회의장 뽑을때 우찍은놈들)
이준석당 3석
이낙연당 1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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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표 나오겠네요
와.. 미치겠다
체포동의안 가결한 29명+ 수박들
그건 과해요.
그들이 앞을 내다봤던 것도 아니고.
내란수괴 방 배는 것에 집중해야 해요.
2찍 아니라면.
ㅇㅇ당연히 비밀투표라 89명 누군지 알수 없습니다.
그만큼 분노가 치밀어오른다는 뜻이에요
우원식 뽑은게 우리가 경험한 내각제죠.
민주당지지자들은 추미애를 원했는데
국회의원 지들끼리 우원식을 뽑음.
개헌해서 내각제하면 매번 겪을 일이죠.
그니깐요
당원 500만명중에 대다수가 추미애를 원했는데
국회의원들이 당원 마음 아랑곳하지않고 우원식을 뽑음.
내각제 시행되면 국민들의 마음도 개무시당하는거죠
생각할 수록 원통하네요
추미애 6선이고 우원식은 5선이라네요
관례상 다선의원이 되는게 맞는데 우원식이
끝까지 사퇴 안 했죠 이러려고 그랬나
우원식 5선이에요????
난 추미애랑 같아서 이러는줄 알았네
야, 너 뭐돼?
아직도 저렇게 남아있으니 어쩌면 좋을까요
나라는 안중에도 없고 오직 국회의원 해먹을려고
남아있는 뮨파들.. 이낙연처럼 좀 아예 내쳐져서
대놓고 수박이었다고 고백이나 계속 하면 덜 얄밉죠.
이재명이 되면 안된다는 국힘에 가서 놀든가
89명이나 있다니 암담 ㅜ
박주민도 내각제 파인거 알고 충격입니다.
우원식 당선됐을때 만면에 웃음띄고 힘껏 박수치는거 보고 저놈 찍었네 싶었어요
반면에 정청래는 똥씹은 표정
추미애의원이 당연히 의장이라 생각하고 파이팅이 넘치겠네 기대했다가 뭔 우원식? 했는데 대단한 우를 범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