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정이 곳곳에 숨어있었네요 근데 이렇게 스스로 정체를 드러내주니 오히려 잘됐습니다
이것들이 아주 맘이 급한 가 보네
우원식 잘 가라 그 동안 고마웠고 다시 보지
말자
밀정이 곳곳에 숨어있었네요 근데 이렇게 스스로 정체를 드러내주니 오히려 잘됐습니다
이것들이 아주 맘이 급한 가 보네
우원식 잘 가라 그 동안 고마웠고 다시 보지
말자
우원식
민주당이 뽑았음
와 한시라도 맘을 놓을수가 없네요
국민들이 항상 깨어있어야...
의심하고 경계 했었는데도 정체를 드러내니 정말 빡치네요
그니까요
넉달만에 발 뻗고 딱 이틀 밤잠 제대로 잤더니
이 무슨 홍두까 같은 뻘짓 ᆢㅠ
그 옛날 이낙연의 돌변(변신) 순간 보던 기억 소환되는
황당한 이벤트
아 ㅡ피곤 ㅠ
그니까요
넉달만에 발 뻗고 딱 이틀 밤잠 제대로 잤더니
이 무슨 홍두깨 같은 뻘짓 ᆢㅠ
그 옛날 이낙연의 돌변(변신) 순간 보던 기억 소환되는
황당한 이벤트
아 ㅡ피곤 ㅠ
기분 좋았는데
오늘 국회의장 이란 사람이
갑자기 기분 드럽게 만드네요
뻘짓하면 나가리 되는 겁니다. 뭘 새삼스럽게
이렇게 뒤통수를 칠수가 있나요
지금 윤은 관저에서 나오지도 않고 관저정치를 하고 있는데......
이봐요 첫댓님
뽑았어도 뻘짓하면 나가리 되는 겁니다. 뭘 새삼스럽게
감기약 먹고 자다가 일어났더니, 뭔 똥 투척이래요.
내란범 척결부터 합시다.
간만에 평화로운 일상을 즐기는 국민들에게 배려심 1도 없는 인간입니다.
정치인들 자기 밖에 모르는 놈들이 태반입니다.
본인이 그동안 영향력 많은 엄청 뭣이 된양 착각 하는것 같은데
당신 아무것도 아니여
그동안 고마웠고 여기까지만이다.
윤석열도
니들 국짐이 뽑았음
아 진짜 우원식 뭔가요?엑스맨도 이리 뒷통수 갈기진 않을듯 똥물 튄것처럼 기분 더럽넹ᆢㄷ
국회의장도 국민들이 투표해서 뽑았으면 좋겠네요
진짜 면상. 보기도 싫으네요
몇달만에 평온한 주말을 보내는데
참나 국회의장이 저리 똥볼을 찰줄은
파면담날에 개헌쌉소리 꺼낸다는건
그전부터 생각해왔단 소리죠
실망합니다.
아늬 추미애의원 의장 안되었을 때도 속상했는데
큰 실망입니다.
민주당 평균을 깍아먹는구나 티나서 다행입니다.
확실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가짜 민주당원들 좀 손보았으면 합니다.
민주당 명예를 더럽히지 말고 국민의 힘으로 가시죠
내각제 개헌이 된다면 모두가 원하는 추미애가 아닌 우원식이 국회의장 되었을 때의 실망감을 계속 느껴야할거에요. 절대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