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 네달만에 쉬는 휴일에 우원식이 폭틴을 투척하네요
우원식 저리 물러서라 꼴도 보기 싫다
국민들 겨우 한숨 돌렸는데 때도 장소도 모르고 나대고 분란만드는 인간들 피곤하고 질색입니다
시민들 네달만에 쉬는 휴일에 우원식이 폭틴을 투척하네요
우원식 저리 물러서라 꼴도 보기 싫다
국민들 겨우 한숨 돌렸는데 때도 장소도 모르고 나대고 분란만드는 인간들 피곤하고 질색입니다
진짜 너무하네요
간만에 낮잠좀 자려다
폭탄 맞은 기분입니다 ㅜㅜ
간만에 맘편한 주말에 뭐하는건지
누가 우원식에게 그런 권한을 준건가요
저런 기자회견좀 하지말길!!
긴급상황 제외하고
윤수괴부터 방부터 빼라고
편안한 마음으로 82들어왔다 왠 날벼락
승리감을 느낄 여유도 없이 주말에 이랬어야 할만큼
긴급한 과제인가!!!
빛의 혁명을 주도한 시민들에게 감사인사나 할 것이지
너무 열받아 게시판 글까지 쓰네요
제 말이.
그냥 요청하면 응답해주는 국민이 저리 만만해 보이나봐요.
기본 예의도 존중도 없어요
종식도 안됐는데 무슨 개헌이래요
그냥 분란종자였나봐요.
느긋하더만
뭐가 그리 급하다고 주말에 이러는거죠?
그 좋아하는 여야 합의도 안된 건이고
국민 동의도 받지 못한건인데?
이구나 싶어요.
여나 야나
국민의 평온한 삶보다는 정치적 계산이 우선?
우원식 아웃!!
개헌 꺼내는 것들은 김명신과 한 패임
내 말이요
저 쌍놈의 인간
국민들 맘 편히 쉬는 꼴을 못보고
또 저 ㅈㄹ 을 하네요
노곤한 오후였는데..잠이 확 깼어요..ㅠ
이미지 좋았는데 똥볼을 차네.
어휴 정말 왜 저런대요 우원식
안 그래도 갈 길이 먼데
짜증나
짜증나 미치겠네
우원식 내각제 반대다
진짜 짜증...
일부러 2차 계엄하라고 시간 끈거였나 그 생각까지 드네요
뭐 이런 일이.......
우원식 처음부터 밥맛이더니, 결국 사고치네요.
국민이 원한다는 개소리를 어찌나 자연스럽게 내뱉는지.
미친거 아닌가요? 국민이 언재 내각제를 원했는데?
검찰개혁, 내란수괴 처벌, 이제야 기회가 온 줄 알았더니,
지들 권력유지가 중요해서 그 기회를 말아먹겠단 건가요?
내란을 옹호한 정당과 붙어먹으며, 일본식 내각제 개헌이라니?
우원식, 너 뭐냐?
계엄해체때 왜이리 느긋했나 했더니 다른 생각이 있었던 걸까요?
설마 그건 아니겟죠?
그러나 잘 되었어요.
이번 기회에 낙연파 비롯 분란 종자들 다 걸러낼 기회로 삼기를
아니 내란 한패거리들이랑 무슨 개헌을 논의합니까ㅣ
저들이 지금 한테이블에 앉아 논의란걸 할 대상입니까
진짜 국민들 편한꼴을 못보네
휴일날 똥바가가지 뒤집어쓴 기분
정치 감도 없는건지 왜 지금인데요?
ㄴ 어리버리 지쳤을 이시기가 적기죠
12.3 담넘고 절차밟았다고 준 까방권 유효기간 끝났습니다.
그때는 절차 밟은거였는데 지금보니 시간끌기였나요?
이렇게 의심하게 만든건 우원식 국회의장이 자초한일이네요.
파면 후 첫 일요일에 쉬고 있을 국민들 생각을 1도 안했다는게 개짜증. 윤석열 김건희 방 뺐다는 소식 말고는 듣고 싶지 않은 일요일이었다구요.
x맨 인가
답을 주시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