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탄핵으로 한시름 놓았지만,
아직 관저에서 버티며 구치소로도 못보냈고,
이 판국에 개헌논의로 핵심 이슈를 흐트리는 음험한 자들,
이제 수사 시작해야하는 김건희 이슈,
명태균 게이트
심우정, 지귀연,
한, 최 권한대행은 버젓이 국정 운영 중임
그냥 팔자라고 생각하기로 해요.
꽃놀이도, 간식 타임도, 친구 모임도 응원봉들고 광장에서...
퇴근 길 광장, 주말 나들이 광장...
우리 만나면 반갑게 인사하며 화이팅합시다.
즐겁지만 강하게!
국민의 뜻에 반하는 자들은 준엄하게 심판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