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보시면 작년 12월 기사에요
많은 원로목사님들 포함 대부분이 탄핵 찬성이였는데
대형목사들이 포함된 세이브코리아 라는 기독교단체에서 탄핵반대를 외치고 선동하니 기독교인들은 다 찬성하는걸로 비춰졌는데 실상은 반대하셨던 분들이 훨 많아요 ㅠㅠ
기사 보시면 작년 12월 기사에요
많은 원로목사님들 포함 대부분이 탄핵 찬성이였는데
대형목사들이 포함된 세이브코리아 라는 기독교단체에서 탄핵반대를 외치고 선동하니 기독교인들은 다 찬성하는걸로 비춰졌는데 실상은 반대하셨던 분들이 훨 많아요 ㅠㅠ
글쎄요
2찍 대부분 크리스찬이라..
숫자로는 찬성이 많았겠죠.
그런데 문제는 대형 부자교회 목사들은 탄핵 반대였음
막판에라도 천주교처럼 시국선언 했어야죠. 적어도 수천명. 개신교는 간보는거 틀켰어요. 물론 안그런 목사님들도 있겠지만 원래 안좋던 이미지 더 안좋아진건 확실해요.
교회도 클 수록 더 썩었으니까요
큰교회 오래 다녔었고 지인들 통해 다른 큰 교회들 이야기도 많이 들었죠
탈기독교인이에요
작은 교회에서 하나님만 찾는 소수의 좋은 분들이 안타까워요
안그런분도 있겠죠 근데 이미지도 그렇고 제주변 기독교인들 다 윤지지자라서 ㅠ 어제 전참시에 나온 배우가 밥먹을때 기도하는거보고 딱질색ㅠ 이미지가 이제 그렇게 됐어요ㅠ
아쉽게도 나쁜 목사 1명이 다른 목사 100명을 목소리를 덮어버리는게 우리나라 개신교라서요.
글쎄요
제가 아는 목사 몇명도 워낙 윤을 사랑해서리..
가독교는 전광훈을 선두로 이미지 확실해진듯.
30프로의 콘크리트 법칙이 여기서도 나오네요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전광훈이 너무 나댔어요.
교회 이미지 나빠지는데 아주 큰 공헌을 했죠.
사제단, 수녀들은 이름을 걸고 탄핵 찬성하고
미사 집전,
도보행진 했죠
소속 신도수와 비교해야죠
마 천주교 다니소.개독 다니지 말고..
70아니라 99프로였다고 해도 그들이 뭐 한 거 있어요?
나머지가 설치는거 걍 보고 관망한 거 말고 뭘 했나요?
저도 기독교 이번기회에
홀딱 깼어요..
저 기독교이지만 대형교회 목사님들 솔직히 비겁해요
오히려 까놓고 나서는 극우 목사 전광훈이나 비겁한 목사들이나 같아요
목사들이 욕 먹는 이유를 알려 드릴께요.
성직자면 불의를 보고 입 다물고 몸 사리면서 신도들에게는 정의와 사랑을 이야기 할수있을까요?
다른 목사라는 사람들이 불의를 보고 편들면서 갈라치기를 하는 걸 보고 참는 게 참되 목사입니까?
한국목사들 중 대다수는 신앙인이 아니고 그저 직업인 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거리에서 신부님과 수녀님들의 행진을 보고 그 사람들은 무슨 생각을 했는지...
검사와 기독교는 걸러야겠다 다짐합니다
예수님이 한국에 다시 부활을 하면 앞장서서 이단으로 몰고 매장시킬 사람들이 대형교회목사들이라고 생각 합니다.
친일하던 버릇 못고치고
매국노들 ㅠ
하나님의 정의는 모르는 종자들 같아요
헌법을 유린한 것은 역모 대역죄임
-본인 업계(?)가 매도당하는 게 싫어서라도, 사회적 책무를 다하기 위해서라도 강하게 나섰어야 함
-신자 개개인이 탄핵에 찬성하더라도 교회의 구조상 담임 목사와 오피니언 리더인 장로들에게 맞서지 못하는 의사소통의 문제가 여실히 드러남
-이제와서 난 달라? 라고 해봐야...
-천주교 성직자들 (물론 수구 신부도 있는 거 알고 있음)이 성명을 발표하고, 거리로 나서고 시국미사를 할 때 어디서 무엇을 했는지? (물론 같이 나온 소수의 교회나 유관 단체의 깃발 있는 거도 알고 있음) 콘벤뚜알 수도자께서 윤석열 체포 요구 시위를 할 때 응원봉을 들고, 시위대에게 화장실과 성전을 내어줄 때 대형교회 고액 연봉 목사들은 무엇을 했는지?
검사와 기독교는 걸러야겠다 다짐합니다22222222222222
-허구헌날 이단 타령을 하면서, 저렇게 돈과 가짜뉴스의 노예가 된 극우 교회들이 틀리다, 사탄아 물러가라 왜 나와서 외치지 않았는지?
원글님, 가슴에 손을 얹고 반성을 해보세요.
이런 글은 좀 주의해서 쓰시고요.
8월 16일 에 광복만세 부른 부역자가 생각 났다.
사이비 말고
개신교 목사님들의 목소리가 작았었습니다.
극히 일부 교회만 목소리냈습니다.
개신교 반성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성도들이 찬성도 있고 반대도 있으니 중립지켜야 합니까?
잘못된 것을 잘못 되었다고 말하지 못하는 애매한 태도는 분명 잘못된 것입니다.
왜 성도 눈치를 봐요?
하나님 눈치를 봐야지.
저도 개신교인이지만 분명 교회들 잘못했습니다.
불교도 큰목소리 천주교도 친목소리
개신교.. 몇 교회 제외하고는 소극적
탄핵기간 동안 새벽 예배에서 별로 탄핵과 관련해서 이야기 나로지 않았습니다. 잠깐은 나왔지만...비상계엄 선포되었다. 나라가 힘들다.. 이정도...
저는 정말 실망했습니다.
과연 그 모습을 보시는 하나님께서 칭찬하시겠습니까?
개신교가 아번에 발벗고 나섰다면 그게 큰 전도가 되었을텐데
아쉽습니다. 제발 하나님이 무엇을 원하실까를 먼저 생각해주셨으면...
그냥 매국개독!!!!!!!!!!!
검사와 기독교는 걸러야겠다 다짐합니다
33333
기사를 봐도 자기들끼리 기도회한것,
여론조사에 응답한것 정도네요?
기독교의 이름으로 탄핵집회나 성명발표는
4달동안 뉴스보면서 보지를 못했네요.
인용대비해서 눈에 안띄게 몰래몰래 안전장치 마련한건가 싶을정도
정말 8월16일에 만세부른 부역자 딱 그 느낌이네요.
코로나 이후 목사들 참석하는 교육에 뉴라이트가 돈뿌림.
코로나 모임 봉쇄를 민주당의 종교탄압으로 몰아감
기독 청소년 연합 행사등에도 뉴라이트가 돈뿌리고 교제지에 이승만찬양 홍보물등 부착.
신천지부터 기독교까지 일본돈으로 타락함.
70아니라 99프로였다고 해도 그들이 뭐 한 거 있어요?
나머지가 설치는거 걍 보고 관망한 거 말고 뭘 했나요?
222222222
검사와 개신교는 거를 생각입니다 4444444444
저 조사 자체는 맞을 거예요
하지만 대형교회들 신자들이 워낙 많고 그 사람들이 문제예요
그래서 기장이나 진보 개신교 교단이 성명서 내고 시국선언 해도
규모나 파장이 별로 크기가 어려워요
이제 와서 탄핵찬성이래.
비겁해요
검사와 기독교는 걸러야겠다 다짐합니다4444
이제 와서 탄핵찬성이래.
비겁해요
검사와 기독교는 걸러야겠다 다짐합니다5555
전세버스로 탄핵반대 시위알바들 실어나른 종교
이제 와서 탄핵찬성이래.
비겁해요
검사와 기독교는 걸러야겠다 다짐합니다5555
70% 밖에 안 되다니
탄핵찬성에 적극적 목소리를 내지않으니, 일부건 대형교회건 그들의 탄핵반대 목소리에 다 가려졌어요.
결국 기독교가 개독이라는 오명을 스스로 자처한게 됐어요.
입에 착착붙네요. 개독
개독교 지긋지긋합니다
저 기독교여서 이 시국에 나라를 위해 기도하고.싶어서
예배드릴 교회찾았는데 다 헛소리하는 목사나 신도들 꼴보기 싫어서
천주교로 개종하려고 예비자교리반 다니고있습니다
집단이기주의의 표본인 개독교
특히 각종비리저축왕 대형교회목사들 !
진작 개종할것을!
하길.
새 신도 받을 생각만 말고
개독이라 불리는 행태들.
기독교 즉 그리스도교가 아닙니다. 몇몇 사람들이 카톨릭천주교를 모티브로 인위적으로 만든 자연종교입니다. 성경에 나오는 바리사이파와 유사합니다. 모든 관점과 기준이 인간중심이며 인간이 필요하는 재물중심입니다. 마태복음 23장에 자세하게 나와있습니다. 이에반해 천주교는 하느님과 예수님으로부터 계시받는 계시종교이며 항상 성령이 거하십니다. 가장 안타까운것은 개신교의 원조 마틴루터가 성체기적을 부정했다는 것입니다.
비열하고
탐욕적이고
세속적이고
돈을 쫓고 향락적인
출세를 위해
부자가 되기위해
내가 구원받기 위해
더 가지기위해
명목상 하나님의 왕국
실체는 목사의 왕국
신천지 통일교 여호와의 증인과 다를 것도 없습니다
실체없는 것을 진실이라 믿으며
애먼 사람 증오하고 혐오 조장했구요
타인을 괴롭히고 위해를 가하는데 앞장섰고요
극우세력이란 표현보다는
개신교 극단세력이라고 지칭하는게 맞아요
자랑스러운 교회 종교 드러내야죠'
왜 극우라고 두루뭉술하게 지칭하나요
70%가까이 탄핵찬성이었다는 증거가 어디있나요
국민들이 찬 아스팔트 과장에서 목메어 외칠때 어디있었나요
목소리에 힘을실어주었나요? 언론에 뜻을알렸나요
숨어있다 눈치보다 다 끝나고 나서 사실 탄핵찬성이었어요
라고 알랑거리는게 종교지도자들의 모습인가요
그들은 큰어른으로서의 자기역할을 하지못했어요
개독은 개독으로서의 자기 위치를 절감하고 개독의 자리를 감수해야합니다
그래도 그날 파면합니다.라는 말과 동시에 떡나르던...
그 떡이 오마이뉴스인지 어딘지의 화면 마지막에 떡을 클로즈업했을때 봤능데.. 향린교회라고 되어 있더라구요
어느 교회다니냐고 물어보면 향린교회 다닌다고 하고 싶어요
그래도 향린교회에서 쉼터도 제공해주고 마지막에 떡도 제공해줘서 정말 감사했어요
다른 교회들은 진짜 뭐하는지... 왜 자기 밥그릇 챙길려는 모습으로만 보이는지...
지금 다니고 있는 교회 등록 아직 안했는데(이사와서)
등록 안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