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니까 못 본척 하셈
오랜만에 맛있는 사과..
10키로 시킬 걸....
후기가 자꾸 올라오네 불안하게..
그런데 후기글들에 중요한 얘기가 없다.
과즙이 풍부한 사과인데 사각사각 새콤달콤 이런 소리들만 써놨네..
이 사과의 포인트는 과즙인데말이지.
4월11일에 또 주문해야지.. 아무도 몰래 나만.....
일기니까 못 본척 하셈
오랜만에 맛있는 사과..
10키로 시킬 걸....
후기가 자꾸 올라오네 불안하게..
그런데 후기글들에 중요한 얘기가 없다.
과즙이 풍부한 사과인데 사각사각 새콤달콤 이런 소리들만 써놨네..
이 사과의 포인트는 과즙인데말이지.
4월11일에 또 주문해야지.. 아무도 몰래 나만.....
품절이던데요
저두요.좀 더 살걸 하고 후회했어요.
하지만 둘곳이 없어서..
십키로 사서 머리에 이고 다니면서 먹을 걸 그랬어요.
오전에 받아 벌써 세개 먹었어요.
요새 여기 저기서 사과 사봐도 별로여서 맛있는 사과 좀 먹고싶었 거든요.
사과 십키로 상자 이고 다니면 목 아프겠죠?
저도 좀 알려주세요 ㅠㅠ
사과 맛있는데가없어요
소개하고 또 사려니 품절이라 땅바닥을 칩니다. 흑흑.
그 와중에 광고라는 댓글도 있었어요
10키로샀는데..아삭아삭은 맞는데 단맛은 모르겠는.. 땅콩잼없이는 안먹을 맛이요. 10키로 언제 다 먹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