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만표...
진짜 끊임없이 등장합니다.
곳곳에
면상 기억납니다.
집이 이백 몇 채??? 였던분
노통 검찰 출석때 창문에서 웃던 그 새끼 절대 잊지 못한다
홍만표 조사 뉴스나오면 티비 보며 웃어줄래요.ㅆ
장모님이 검사맛을 알게된 시발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