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 안 될거라 믿고있었던 거겠죠?
인정하고 반성하는 모습 보였으면 정상참작 됐을텐데...
탄핵 안 될거라 믿고있었던 거겠죠?
인정하고 반성하는 모습 보였으면 정상참작 됐을텐데...
박근혜 때 뻔뻔하던 조여옥 대위인가?
걔처럼 조용히 해외로 튀지 않을까요?
https://namu.wiki/w/%EC%A1%B0%EC%97%AC%EC%98%A5
몇명 빼고는 비웃고싶지않아요
어제 탄핵내용에도 불법계엄이 극민들의 저항과
군인들의 소극적 행동으로 실패했다고 나오잖아요
출동하라고 했으니 했는데
북한공작원이나 테러조직이 아니라
국회의원들 잡으라니 얼마나 당황했겠어요
다음날 밑의 군인들에게 불이익갈까봐 울면서 얘기한거고 국힘 위원이 외국 자리로 보내준다고 얼마나
회유했겠어요
대통령 지시에 누가 반기를 들겠으며
다 우리 아들 남편같은 사람들입니다
이번 사태에 제일 희생자들이라고 생각해요
진술 바꾼건 용서 못해요
입었을뿐 그쪽이랑 결이 같은사람
모르고 출동당한 군인들까지는 용서되죠.
물론 법적으론 용서안돼요.
공소기각이라도 취업제한 됩니다.
그런데 김현태는 진술을 바꾸고
거짓말도 했잖아요.
특히 케이블타이? 실제론 코브라 수갑이라면서요? 이걸 문을 잠그는데 쓰는거라도 헌재에 나와서까지 거짓말 했어요. 국힘쪽이 협박하고 회유했다해도 용서안돼요.
무서움을 다시 느꼈어요.
일개 군일들 비하하지 않아요.
김현태는 상황에 따라 말을 바꿨잖아요. 거짓진술.
군인이라니
전쟁났을 때 저런 거한테
죽임을 당하신 호국영령들께 진심으로 위로드립니다
전혀 기억 못하고 있었는데.. 기억을 하고 있어야 했는데 이사람들 다 어찌 되었는지 궁금하네요..이번엔 끝까지 지켜봐야하겠어요
을 잠깐도 아니고
끝까지 했음
군인은 이런건가요?
악마에도 충성?
뇌는 없고 판단력도 없고 ㅎ
저 사람은 앞으로 또 울 일 있을거라 확신했어요ㅎ 대령씩이나 돼서 너무 가벼워요. 자기 밑에 군인이 몇 명인데... 티비에서 보였던 다른 대령급 이하 군인들과 많이 달랐어요.
어차피 군복 벗으니 거짓 진술하면 경호업무 줘서 평생 고생 안하게 해주겠다 회유 하지 않았을까 상상해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