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자가 상대한테 해주라고하고 자리를 떴어요.
낑낑대고 못하고있길래
선뜻 도와줬어요.
삼자가 돌아와서 고맙다고하면. 저같음 저사람이 도와준거예요할텐데 가만있는사람은 왜그런거예요?
다음에는 가만있으려고요.
삼자가 상대한테 해주라고하고 자리를 떴어요.
낑낑대고 못하고있길래
선뜻 도와줬어요.
삼자가 돌아와서 고맙다고하면. 저같음 저사람이 도와준거예요할텐데 가만있는사람은 왜그런거예요?
다음에는 가만있으려고요.
그게 싫었으면
내가 도왔어라는 늬앙스로 그자리에서 말을 하세요.
아니 입두고 왜...ㅜㅜ
그런 비열한인간들
가끔 있어요
상종 안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아요
삼자 같이 있는 자리에서 꼭 집기는 그렇고.
둘이 있음 이야기 하세요.
도와줬으면 고맙다라던가 같이 했어요 하는게 서로 기분 좋은거라고.
음흉한 인간들이 있더라고요.
왜 그러는지는 모르겠고,
한번 당했으면 다음에는 돕지 말고 두시던지
모두 있을때 ㅇㅇ씨가 너무 힘들어하시길래 제가 좀 도와드렸어요 호호호 하셔요.
제 주위에는 저런 타입들 진짜 많아서 왜 그런가 생각해 봤더니
저런 타입들 사람 봐가면서 그러더라구요
생색 안내고 자발적으로 도와주고 말없고ㆍ
원글님의 선의를 악용하는 사람이네요
제 시모랑 남편이 그래요.
요즘은 그래서 제가 얘기해 준거라고 대놓고 말합니다.
그렇게하고 얼굴들 보면 뭐 씹은 표정들이에요.
하도 당했더니 그러면 통쾌하기까지 하더라구요.
모임 회원 중 한 명이 회원들에게 나눠줄 선물이 있다며 모임 대표에게 자기 사무실로 와서 가져갈 수 있냐는 연락을 받았대요
제게 운전 부탁해서 같이 가는데 비오는 금요일 오후 그 분 사무실가서 물건 들고 대표 사무실로 옮겨 줬어요.
다음날 단톡방에 대표칭찬이 그득~~~
혼자 한 것 마냥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이라는 대표의 깜찍한 인삿말~
다음 모임은 자신의 사무실 주변에서 만나서 하나씩 가져가라고ㅎㅎㅎㅎㅎ
어제 옮기면서 제껀 들고 왔는데 제법 무게가 있더라고요 그 점 감안하세요~ 한 마디 했다가 사람들의 관심이 제게 옮겨지니 어쩔 수 없었던지 제가 같이 갔다고..ㅎㅎㅎ 내가 그 모임의 회원을 모르는 것도 아닌데 운전해줘, 짐 날라줘 다 했고만 인사를 독식하다가ㅎㅎ
어이없는 인간들이 있어요. 그런 인간들이 있더라고요
못되 고 머리도 나빠서요
남 의 도움 고마워 할줄 모르고
은혜를 배신으로 되갚죠
지능이 높으면 좀더 장기프로젝트 일텐데
원글님 대상 으로는 바로 바로 소비 하나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