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얘기지만
여관 모텔업을 했던 사람들은 다 안다고
전화해서 여자를 부르는 성매매를
조바라고 불렀다는데
모텔주인이 절반 가져가는 구조여서
모텔 운영 수익보다 더 많았대요
최은순이 92년도에 프리즘모텔이라는
러브모텔을 운영했네요
92년도 남양주 화도읍이면 완전 외진지역이였고
성매매가 더 많이 이루어졌겠죠
5층짜리 모텔 건물인데
지하 1층은 단란주점
업소에서 자연스럽게 동선 이동해서 성매매
조바도 부르고
성매매 전문 모텔이였을듯
20세기 얘기지만
여관 모텔업을 했던 사람들은 다 안다고
전화해서 여자를 부르는 성매매를
조바라고 불렀다는데
모텔주인이 절반 가져가는 구조여서
모텔 운영 수익보다 더 많았대요
최은순이 92년도에 프리즘모텔이라는
러브모텔을 운영했네요
92년도 남양주 화도읍이면 완전 외진지역이였고
성매매가 더 많이 이루어졌겠죠
5층짜리 모텔 건물인데
지하 1층은 단란주점
업소에서 자연스럽게 동선 이동해서 성매매
조바도 부르고
성매매 전문 모텔이였을듯
20년 전에 저희 사촌오빠가 (스카이 나와서 삼성 단님) 결혼하고싶은 여친을 데려왔는데 얼굴도 이쁘고 참했는데 그여자 친정부모님이 모텔 운영하신다고해서 저희 이모가 결사반대하고 헤어지게 만들었어요. ㅠㅠ
20년 전에 저희 사촌오빠가 (스카이 나와서 삼성 다녔음) 결혼하고싶은 여친을 데려왔는데 얼굴도 이쁘고 참했는데 그여자 친정부모님이 모텔 운영하신다고해서 저희 이모가 결사반대하고 헤어지게 만들었어요. ㅠㅠ
남양주 북한강 주변으로 그런 러브 모텔이 많았는데 정부 단속으로 업주들 문 닫고 감빵 가고 하던 시기
내연남 김충식(젊은 시절 기자였다네요.)의 지인의 사위가 역대 검찰 고위직 중 부동산 제일 많았던 검사 홍만표였다고
그 사람을 통해 정부 단속을 피했었고 이후 검찰의 힘이 막강하다는 걸 몸소 체험 후, 딸을 사업상의 체스판위 말로 키운 듯..
제 일반적인 생각에 이해가 안가요
딸을 왜?
혹시 ㅡ
친딸은 맞나
친엄마는 맞아요?
그들의 관계는 다 기괴해요.
엄마딸 같지 않고
부부같지 않고
사위 장모같지 않고
예전엔 여관이나 여인숙 한다고하면 다들 싫어했어요
매춘인 모텔, 여관, 여인숙
다들 피하는 혼처였죠.
저 어릴땐 자식들 결혼시킬땐
직업을 바꿀 정도로 인식이 안좋았어요.
요즘은 젊은사람들 모텔하는거 말한다고
친구랑 세상이 바뀌었다고 얘기했었어요.
옛날 어른들은 호텔 모텔 하면 부정적 이미지 먼저 떠올리셔서 ㅠㅠ 그게 사실이기도 했구요.
저 90년대에 신라호텔 다녔는데 아빠가 왜 호텔을 다니냐고 ㅠㅠ / 직원들끼리 우리는 유흥접객업소 종사원이라고 농담하고 그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