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손님인데 친구랑 통화하면서
들어오는데 한참을 이야기하는데
안듣고싶어도 들을수밖에 없었어요ㅎ
저는 아까 박수를 너무 크게 오랫동안쳐서
아직까지 손바닥이 얼얼해 있는데
참 기분이 ㅎㅎㅎ
좋다고요♡♡♡♡♡
할머니손님인데 친구랑 통화하면서
들어오는데 한참을 이야기하는데
안듣고싶어도 들을수밖에 없었어요ㅎ
저는 아까 박수를 너무 크게 오랫동안쳐서
아직까지 손바닥이 얼얼해 있는데
참 기분이 ㅎㅎㅎ
좋다고요♡♡♡♡♡
ㅎㅎㅎㅎㅎㅎ
입을 가리세요
아름다운 날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