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3.26일 저의 예언글

아뿌듯 조회수 : 2,516
작성일 : 2025-04-04 11:48:50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994089

 

제 말이 맞았쥬?

사실 예언이랄것도 없이 다 아셨던 내용이지만요 ㅎㅎ

하늘의 그물은 성근것 같아도 악인을 절대로 놓치지 않는다!!

선한 힘이 악을이겼어요 너무 기쁩니다~♡♡

그 어떤 힘듦에도 오직 빛들고 절제하며 인내한 우리 선량한 국민들께 경의를!!

 

IP : 223.39.xxx.24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4.4 11:50 AM (58.140.xxx.30)

    너무 기뻐요!
    원글님, 고맙습니다!

  • 2. 궁금
    '25.4.4 11:50 AM (76.151.xxx.232) - 삭제된댓글

    저 궁금한거 있어요. 우울증으로 힘들고, 죽고싶고, 노력해도 안될듯하고, 살 희망이 없는 사람은 어떤 마음으로 살아야 할까요? 죽자고 노력해도 안되고요

  • 3. 감사
    '25.4.4 11:51 AM (223.38.xxx.38)

    이 좋은 글을 놓쳤었다니.. 간절한 마음이 하늘을 움직인다. 좋은 말씀 감사해요

  • 4. o o
    '25.4.4 11:51 AM (76.151.xxx.232) - 삭제된댓글

    아 일단 파면 너무 기쁘고요. 원글님 깨인분인듯해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여쭙니다. 갱년기라고 생각하기엔 우울증이 너무 심해 죽고만 싶어서요.

  • 5. ..
    '25.4.4 11:55 AM (175.118.xxx.52)

    기억나요. 읽고 위로가 됐었는데^^ 감사합니다.

  • 6. 고맙습니다
    '25.4.4 11:57 AM (128.134.xxx.26)

    많은 위로가 되었어요
    정말 피 말린다라는 표현이 딱 맞았던 때 입니다

  • 7. 아 76님
    '25.4.4 11:59 AM (223.39.xxx.248)

    반갑습니다~~저도 갱년기 우울증으로 고생중 ㅠㅠ 근데 좋아하는 일을 꾸준히하니까 저같은 경우 1년간 기도 열심히 하고 먹고싶은거 먹고 안하고싶으면 안하고 사람만나고 자고 싶으면 자고 했거든요. 제일 하고 싶으신 걸 당연하다는 듯 하고 사셔요 ㅎㅎ 우울증약도 드셔보시고 이렇게 자주 얘기도 해주세요 이또한 지나갈 것이고 좋아지실 거예요 꼭!!

  • 8.
    '25.4.4 12:02 PM (58.140.xxx.20)

    굿.고맙습니다

  • 9. 76입니다
    '25.4.4 12:37 PM (76.151.xxx.232)

    기쁜날에 쓸데없는 소리한것 같아 글 지웠는데 답글 감사합니다.우울증이 심하고 죽고 싶다는 내용이었는데 조언 감사합니다. 제일 하고싶은것 당연하다는듯 하고 살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97330 명문대 나와서, 혹은 유학다녀와서 개인과외 하는 사람들???? 22 ㅎㅎㅎ 2025/04/04 3,656
1697329 문재인 전 대통령 글 올리셨네요 44 감사합니다 2025/04/04 8,288
1697328 82여러분!! 아름다운 날이에요. 4 봅봅 2025/04/04 622
1697327 입시! 같은 백분위인데 왜 표점에서 차이가 나나요?? 8 . 2025/04/04 901
1697326 (탄핵! 화이팅)실비 4세대?4.5세대? 6 ... 2025/04/04 1,016
1697325 이태원 참사 가족과 해병대도 파면에 울었다. 7 .. 2025/04/04 2,058
1697324 청와대는 이제 못쓰죠 27 궁금 2025/04/04 5,839
1697323 수학문제 풀 때 오류내는 아이 해결책 1 ........ 2025/04/04 699
1697322 남이 전화하는 소리를 못 들어주겠어요. 7 세세 2025/04/04 1,848
1697321 딸아이 옷 사러 어디로 가면 좋을까요? 20 ... 2025/04/04 2,455
1697320 호박죽에 쑥쌀가루 넣어도 될까요 3 땅지 2025/04/04 524
1697319 “아이고 안됐다” “무슨 낙으로 사노”…대구 서문시장 ‘윤석열 .. 21 123 2025/04/04 7,429
1697318 지금 매불쇼 시작합니다-유시민 작가님, 정해균 배우님 출연 5 최욱최고 2025/04/04 1,890
1697317 일요신문 기자, 파면 1분후 최은순에 전화해 소감 물어 4 ㅅㅅ 2025/04/04 2,817
1697316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4 2025/04/04 2,180
1697315 사랑하는 국민이라뇨 13 언급금지 2025/04/04 3,872
1697314 한동훈은? 5 음.. 2025/04/04 1,968
1697313 노무현대통령님 보고싶습니다. 9 축제 2025/04/04 818
1697312 탄핵 소식보려 새벽에 확인 2 유럽 2025/04/04 1,112
1697311 장기 집권하려다 12 ... 2025/04/04 3,845
1697310 쭈꾸미 1 샴페인 터트.. 2025/04/04 674
1697309 새정부는 윤거니 설거지 하다가 끝나겠네요. 6 좋아~ 2025/04/04 1,445
1697308 이거고 저거고 이재명이 대단한 거는.. 25 ... 2025/04/04 3,189
1697307 헌재 피셜 민주당의 문제점 9 ... 2025/04/04 1,828
1697306 전광훈 파헤치고 까뒤집어서 10 ... 2025/04/04 1,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