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하늘은 대한을 다시 세우고
번영을 약속했다.
모든국민이 공평하게 대우받고 잘사는 나라가되고 현명한 지도자가 나와 국민을 영광스럽게 이끌 것이다.
역시 하늘은 대한을 다시 세우고
번영을 약속했다.
모든국민이 공평하게 대우받고 잘사는 나라가되고 현명한 지도자가 나와 국민을 영광스럽게 이끌 것이다.
어쩌다 감도 안되는 놈이(나보다 어린놈이) 대통령이
되어서 갈팡지팡 조직폭력단체처럼 국가를 운영하려니 하늘과 국민이 노했다
국가와 하늘에 감사드립니다.
민주주의의 비가역성이 작동했네요.
주말마다 안온한 저녁을 희생하고 참여한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대한민국 만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