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면 파면 파면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악!
... 조회수 : 1,853
작성일 : 2025-04-04 11:23:39
IP : 118.235.xxx.229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5.4.4 11:23 AM (116.125.xxx.12)아 파면 파면
2. ㅇ
'25.4.4 11:24 AM (210.103.xxx.8)너무 기뻐서 소리 소리지름^^^^^
3. ..
'25.4.4 11:24 AM (39.115.xxx.132)아름다운 날이에요
4. 앙..
'25.4.4 11:24 AM (118.131.xxx.58)눈물나요...너무 기뻐요..
5. 그동안의
'25.4.4 11:24 AM (88.130.xxx.56)스트래스가 확 날아갔어요.
6. Pianiste
'25.4.4 11:24 AM (121.143.xxx.157)으아악 남편이랑 물개박수 쳤어요
7. 우와
'25.4.4 11:24 AM (210.100.xxx.74)너무 좋아요!!!!!
8. 아오
'25.4.4 11:24 AM (122.38.xxx.14)참았던 눈물이 빵 터졌어요
우리 국만들 고생하셨습니다9. 욱이 울어요
'25.4.4 11:24 AM (76.168.xxx.21)저도 눈물이 다 나네요..
지난 3년동안 너무 힘들었다고 다들...말을 못잇네요 ㅠㅠ
https://www.youtube.com/live/OJS_GBGGCkU?si=1EkzT9R1ATcCnyXy10. 강같은
'25.4.4 11:24 AM (223.39.xxx.138)최고최고 파면
11. ㅠ
'25.4.4 11:25 AM (220.94.xxx.134)저 거실서 박수치고 뛰고 난리치니 울 강쥐도 신나하네요ㅋㅋ 아휴 오늘부터 잠좀자자 개새끼때문억 스트레스 만땅이였는데
12. 사랑123
'25.4.4 11:25 AM (61.254.xxx.25)눈물나네요 ㅜㅜㅜㅜ 진짜 너무 고생하셨어요
13. 박수 치고
'25.4.4 11:26 AM (112.161.xxx.224)울고ㅜ
사무실에서 정치적인 티
안내려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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