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새 나날들을 위해~~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목욕재개하고 윤 파면 기다리고 있어요
ㄴㄱ 조회수 : 663
작성일 : 2025-04-04 08:55:00
IP : 112.160.xxx.4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앗.
'25.4.4 8:56 AM (118.235.xxx.204)저두요. 두근두근
2. 앗2
'25.4.4 8:56 AM (58.29.xxx.145)앗, 저 아직 목욕재개 전이에요.
얼른 다른날보다 공들여 목욕재개해야겠네요.3. 어머
'25.4.4 8:57 AM (121.157.xxx.153)저도요! 목욕재개했어요
4. 미투
'25.4.4 8:58 AM (182.228.xxx.18)저두요
아침운동하고 찬물샤워하고 기다리고 있어요5. 인용
'25.4.4 9:02 AM (1.243.xxx.171) - 삭제된댓글저는 청소 설거지 다하고 자금 세탁기 돌리고 있어요
커피는 벌써 한 잔 마셨는데
이따 우리우기 보면서 마실려고 참고 있네요
지금까지 잘 기다려 왔는데 지금 이시간은 흐르지가 않네요 ㅋ6. ᆢ
'25.4.4 9:12 AM (58.140.xxx.20)저도 청소 싹 하고 샤워하고 기다리고 있어요.
파면보고 코슷코 가서 먹고싶었던 과일 사고
82쿡에 파면떡값 송금하면 좋겠어요7. 우리
'25.4.4 9:25 AM (211.114.xxx.19)님들 너무 고생하시네요
저런 그지발싸개 같은게 대통이 되가지고
온국민을 힘들게 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