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ㅇㅇ
'25.4.4 8:10 AM
(39.7.xxx.86)
맞아요
다들 얼마나 간절한지 아니까 혹시라도 내 언행때문에 부정탈까봐 조심조심
2. 네~
'25.4.4 8:10 AM
(125.178.xxx.170)
상식적인 세상에서 살기 위한
첫 걸음이네요.
바닷가에서 멋진 시간 보내시길!!
3. 저는
'25.4.4 8:16 AM
(49.161.xxx.218)
11시까진 집에 있으려구요
파면되면 나가야죠
모든신께 기도하고있답니다
우리나라를 구해주소서 비나이다 비나이다
4. 원글님
'25.4.4 8:28 AM
(118.235.xxx.228)
글에서 비장함과 교양이 느껴집니다.
멋진 분 이실것 같아요.
좋은 세상 같이 누리며 다시 문화 선진국,
민주국가로 거듭나는데 동행해 보아요.
5. ...
'25.4.4 8:33 AM
(119.69.xxx.167)
저도 눈뜨자마자 심장이 계속 쿵쿵 뛰어요
6. 저도
'25.4.4 8:35 AM
(221.147.xxx.127)
그렇습니다.
올해는
민주시민 승리의 을사년으로 기록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7. 슬퍼요
'25.4.4 8:45 AM
(210.100.xxx.74)
이렇게 긴장하며 기다릴 일인가? 싶어서요.
당연히 백프로 인용이 맞는데 왜 아닐까봐 걱정해야하는걸까요.
8. ditto
'25.4.4 8:49 AM
(114.202.xxx.60)
-
삭제된댓글
저는 새벽에 한 번 깼다가 억지로 다시 자서 6시에 일어나서 지금까지 계속 집안 일 했어요 점심 점에 모든 것이 깔끔하게 마무리 되길 바라면서.
9. 못자고
'25.4.4 8:57 AM
(61.73.xxx.75)
뒤척거리다가 5시쯤 일어나서 남편출장 보낸 후 목욕재계하고 방송 켜놓고 청소하며 기다리는 중입니다 ㅋ
좋은 소식 곧 보게 될 거예요 윤돼지 파면 !!
10. 네
'25.4.4 9:36 AM
(58.235.xxx.48)
인용과 기각을 원하는 두 집단의 열기가
다르다고 김진이 그러더라구요.
인용쪽은 간절한 생활 밀착형 바램이고
기각은 공산화 타령하는 이념적인 실체없는 거라고.
간절함이 이깁니다.
11. Schokolade
'25.4.4 9:42 AM
(223.38.xxx.180)
저는 등교하는 아이 다른때보다 조용히 보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