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발의때 정족수 못채울까봐
엄청 떨렸고
윤돼지 1차 체포때도 못잡을까봐 긴장됐는데
오늘은 그 정도는 아니네요
파면 말고는 도저히 기각 결정문
상상이 안돼서요
2차 발의때 정족수 못채울까봐
엄청 떨렸고
윤돼지 1차 체포때도 못잡을까봐 긴장됐는데
오늘은 그 정도는 아니네요
파면 말고는 도저히 기각 결정문
상상이 안돼서요
정말 조마조마하게 지켜봤죠.
갑자기 남편이
~큰일났어!!계엄령 내렸어!!!
전 ??그게 뭐야? 물으면서 두려웠어요
남편 표정이 하얗게 질렸었거든요
그때부터 하루도 편안한 날이 없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