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 노년 태극기들고 밝은 표정으로요
멀리서 보면 그냥 평범한 동네 아줌마 아저씨
하아
저도 한 때 태극기부대라고 비하했었는데 알고보니 찐 애국자들이었어요 ㅠ
내가 진짜 태극기를 얼마나 좋아했는데 어디가서 태극기만 봐도 놀래. 으이구. 애국자? 지나가는 우리 강아지가 웃겠다, 야!
한남동에서 모인대요 윤썩열이 헌재안나온다고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