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심우정 검찰총장 자녀 특혜비리 진상조사단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일(어제) 외교부로부터 제출된 자료들을 분석하고
조사한 결과
“외교부가 그간 기자들을 통해 밝힌 내용들은 모두 ‘거짓’임이 자료로 입증됐다”고 했다.
민주당 심우정 검찰총장 자녀 특혜비리 진상조사단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일(어제) 외교부로부터 제출된 자료들을 분석하고
조사한 결과
“외교부가 그간 기자들을 통해 밝힌 내용들은 모두 ‘거짓’임이 자료로 입증됐다”고 했다.
조국기준으로 수사하라
멧돼지 카르텔 카르텔 해대더니
지들이 잇권 카르텔 강력하게 형성하고 있었구만
조국 기준으로 수사하라 22
저것들은 범죄소굴당이었어
심우정도 얼굴에 가름이 번드르하드만
토나온다 ㅆㄹㄱ들아
조국 기준으로 수사하라 333
검사들 하던대로하면 됨 조국도 니들이했잖아 언플도 하고 사돈에 팔촌도 뒤지고
일기장은?
동생에 5촌 조카까지 포함된 소환조사는?
다녔던 대학들의 규탄집회는?
국정조사 요구는?
할아버지 묘소 사진은?
조국 기준으로 수사하라 444
조국 기준으로 수사하라 5555
조국딸 조민에게 당시 기자들이 한일 (짜장면 탕수육 질문❌)
https://theqoo.net/square/3676781463
그렇게 들이대던 것들이 입쓱닫한게 더 어이없어요
조민 vs 심우정 딸 심민경 비교표 완전판 (기간검색 실명기사 전부 캡쳐)
https://theqoo.net/square/3676379004
심우정 딸 심민경 경력 근황
https://theqoo.net/square/3675882667
심우정 검찰총장의 보유재산은 121억59만원으로 그 전해에 비해 37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법무부와 검찰 고위 간부 중 가장 재산이 많은 공직자는 변필건 법무부 기획조정실장으로, 477억원이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7일 공개한 지난해 말 기준 정기재산 변동사항을 보면, 심 총장의 재산 총액은 121억59만원으로, 배우자 등 가족과 함께 토지 22억7859만원, 건물 21억7258만원, 예금 28억217만원, 증권 48억2378만원을 신고했다. 예금이 약 13억원 늘었는데 그 사유는 “본인·배우자 소득 저축, 배우자 장인 사망으로 인한 상속분 추가 상속”이라고 기재했다. 증권은 약 26억원 증가했는데 특히 배우자의 국외주식 보유액이 늘었다. 심 총장의 배우자는 엔비디아, 팔란티어테크놀로지스, 조비에비에이션, 알파벳ClassA, 브로드컴, 마이크로스트래티지, 마이크로소프트, TSMC(타이완 반도체 매뉴팩처링) ADR(주식예탁증서) 주식 보유가 늘었는데 “배우자 예금 등으로 해외주식 투자, 상속분을 포함한 해외주식 주가 상승, 배우자 등 소유 해외주식(엔비디아) 액면분할 후 주가 상승 등으로 변동”했다고 설명했다. 심 총장 본인도 키움이앤에스 비상장주식 417주(420만원)를 신고했다.
법무·검찰직 재산공개 대상자 중 재산이 가장 많은 이는 477억6129만원의 재산을 신고한 변필건 법무부 기획조정실장으로 전년도 신고 재산 438억8234만원보다 38억7895만원이 늘었다. 배우자 등 가족과 함께 토지 14억6192만원, 건물 126억2986만원, 예금 32억5216만원, 증권 78억6642만원, 예술품 15억3780만원 등을 신고했다. 변 실장의 배우자와 아들들은 대명소노시즌 상장주식과 대명건설, 대명스테이션, 서앤파트너스, 이에스에스콤 등의 비상장주식을 보유하고 있는데 “상장주식 대명소노시즌, 비상장주식 대명건설·대명스테이션·오스트로브릿지·원명개발·서앤파트너스·소노인터내셔널은 직무 관련성 심사결과 직무 관련성 없음 결정됐고, 이에스에스콤·오콘·델레오코리아는 백지신탁계약 체결하였으나 현재까지 매각되지 않았다”는 설명을 기재했다. 또 변 실장의 배우자는 데이비드 호크니 판화 5점을 비롯한 다수의 미술품을 신고했다.
박성재 법무장관은 27억5728만원, 김석우 법무차관은 45억6092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이진동 대검찰청 차장검사는 61억4441만원을 신고했다. 박세현 서울고검장의 신고 재산은 31억4419만원, 이창수 중앙지검장은 43억6553만원이었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서는 오동운 공수처장이 34억3219만원, 이재승 공수처 차장이 16억3043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37739?sid=102
[단독] 심우정 아들이 받은 ‘과학자 양성’ 장학금 수혜자 중 문과생은 10명 중 1명꼴
더쿠 https://theqoo.net/square/3672689496
심우정 검찰총장 후보자의 아들 심모 씨가 고등학교 재학 시절 받은 미래 과학자 양성 목적의 민간 장학금 당해 수혜자 중 문과생 비중은 열 명 중 한 명꼴에 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 심 씨는 고교 때 인문계 과정을 거쳐 서울 소재 명문대 경제학부에 진학했다.
4일 ‘민중의소리’ 취재에 따르면 심 씨는 서울 강남 8학군에 속하는 A고등학교 2학년 진학 직전인 2018년 1월 H장학회가 선발한 5기 장학생 180명 중 한 명이었으며, 수혜자 180명 중 자연계 학생이 158명, 인문계 학생은 22명이었다. 인문계 학생 수혜율은 12% 수준이다.
해당 장학금 수혜자 출신 학교는 영재학교와 과학고가 123명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심 씨와 같은 일반고 학생은 39명(21%)에 불과했다. 전국 고교 중에서도 분포도가 낮은 외국어고와 국제고, 자율형사립고 학생은 17명이었다. 일반고 수혜자 39명 중 문과생은 심 씨를 포함해 9명 뿐이다.
해당 장학금은 이른바 ‘노벨 과학상 꿈나무’를 선정해서 주는 것으로, H장학회는 지원 대상을 ‘과학자의 길로 진로를 정한 학생’, ‘장래 노벨과학상 수상 가능성이 높은 학생’ 등으로 특정해놓고 있다. H장학회 역시 B이사장이 ‘한국인 최초 노벨 과학상 수상자 배출’을 목적으로 개인 재산 660여억 원을 출연해 설립했다. 민간 장학재단 중 국내 2위 규모다.
이 장학금은 선발 공고일 기준 고교 1학년생을 대상으로 지급하는데, 그 규모는 2~3학년 기간 동안 매년 300~500만 원, 최대 1천만 원에 달한다. 일반고 중에서는 상위권 명문고 학생들의 신청 비중이 매우 높다. H장학회는 통상 장학생 선발 공고를 직전 연도 12월 초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전국 300여개 고교에 선발 공문을 보낸다.
지원서 양식은 계열과 상관없이 동일하다. 양식은 ‘장래 과학자로서의 진로 및 비전과 노벨상 도전 계획’, ‘과학 분야 멘토’ 등을 기재하도록 되어 있다. 교과 활동 실적 항목에도 수학, 물리, 화학, 생물, 천문 등 자연계 과목들만 적혀 있다. 의대·치대 진학시 장학생 자격을 박탈하고 장학금을 반환해야 한다는 내용도 있다. 해당 장학금이 과학 분야 인재 양성 목적이라는 점을 알 수 있는 요소들을 지원 양식에도 철저히 해두고 있는 셈이다.
인문계 학생도 일부 수혜 대상이긴 하다. H장학회 측은 ‘민중의소리’에 과학 분야 융복합 인재 양성을 명목으로 매해 20% 정도를 인문계 학생들을 장학생으로 선발해왔다고 설명했다. 다만 심 씨가 장학금을 받았던 해에는 인문계 학생 수혜자 비중이 20%에 현저히 미달했다.
심 씨가 받은 장학금 규모는 자신이 진학한 대학교 2학기 등록금을 상회하는 수준이다. 심 후보자가 신고한 재산은 약 108억 원이다.
해당 장학금 명성과 규모를 감안하면, 수혜 이력이 대학 진학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도 있다. H장학회 관계자는 “과거에는 우리 장학금을 받으면 대학 진학에 도움이 됐는데, 지금은 서울대나 이런 데서 원서에 못 쓰게 한다. 서울대 입학에 무슨 가점이 되는 건 아니다”고 말했다. 다만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 입장에서는 어떻게든 우리 장학생이라는 걸 드러내려고 하고, 장학생들 3박 4일 캠프에서 서로 뒤섞이면서 인맥을 쌓기도 한다”고 했다.
심우정 후보자는 국회의 인사 검증 과정에서 “사생활 문제”라는 이유로 자녀의 장학금 수혜 관련 자료 제출을 거부했다. H장학회 관계자는 심 씨의 장학금 신청 관련 자료를 확인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개인정보가 포함되어 있어서 폐기 시한이 도래해 폐기했다”라고 답했다. 선발 과정에 대해서는 학계 인사들을 중심으로 선발위원회를 구성해 철저하게 심사한다고 설명했다.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제5차 ‘3년은 너무 길다 특별위원회(탄핵추진위원회)’ 회의에서 “심 후보자의 청문회가 어제 열렸지만, 검증되고 해명된 것이 없다. 열람시켜주겠다던 장남과 장녀의 장학금 내역도 아직 확인받지 못하고 있다”며 “어떤 이에게는 21명의 검사들이 본인은 물론 가족과 지인들까지 모두 조사해서 자녀에게 준 장학금을 특정해서 뇌물이라는 혐의를 씌웠다. 검찰의 잣대로 누군가의 자녀 장학금이 뇌물이라면 심 후보자 자녀의 장학금도 뇌물 아니냐고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https://vop.co.kr/A00001660744.html
조국 기준으로 수사하라55555
빨리 기소하고 압수수색 300번해라
일기장 sns 다 뒤지고 오을 낮에 뭐 쳐먹었는지도 기사로 써. 기레기들 빨리 아크로비스타 쳐들어가서 배달기사 다 취재해!!
기준은 조국 가족이어야한다!!!
지켜보자고요
조국님때 기준으로
할 수 있는 모든 걸 동원해서
이대로 그냥가면 절대안됨
내일 파면후 순리대로~
떨고있는자들 심민경 부터
줄을 서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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