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디한곳 찾아서 차끌고 다녀봤는데
집근처 한곳 발견해서 갔는데 넘 좋으네요
편하고
친절하고
트렌디한곳 찾아서 차끌고 다녀봤는데
집근처 한곳 발견해서 갔는데 넘 좋으네요
편하고
친절하고
좋으시겠다 .아직도 미용실 유랑중.
오래 다니던 미용실 원장님이 단발을 제 맘에 들게 안 해줘서 (저는 똑단발 원하는데 애매하게 길고 약간 층낸 연예인 누구 단발이라고 해 줌), 20년 전에 다니던 덤핑 미용실에 사진들고 갔더니 1/5 가격에 시간도 절반 이하. 머리도 안 상하고 잘 나왔어요.
17년째 같은 미용실 다녀요.
첨엔 집에서 10분 거리였는데
몇년 전 우리 아파트 상가로 이전해서
이젠 3분이면 가요.
좋으니 맘에 들게 해주는곳 만나고 싶네요.
언제 정착할수있을런지...
좋으시겠어요
미용실 오래다니면 신경안써주는데 많아서 자꾸 옮겨다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