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은
윤석열 김건희가 측근을 국회의원시키려고
장제원 국회의원 출마를 반대하자
버스대절까지 대절해서
자신의 힘을 과시하던 인간이잖아요
이런 사람이 갑자기 출마를 포기했다는건
모종의 거래가 있었다는거고
거래의 대상은 김건희와 윤석열일 확률이 높죠
그런 사람이 자살을 했다?
장제원은
윤석열 김건희가 측근을 국회의원시키려고
장제원 국회의원 출마를 반대하자
버스대절까지 대절해서
자신의 힘을 과시하던 인간이잖아요
이런 사람이 갑자기 출마를 포기했다는건
모종의 거래가 있었다는거고
거래의 대상은 김건희와 윤석열일 확률이 높죠
그런 사람이 자살을 했다?
버스대절요? 첨듣는소리
관광버스 92대로 4200명 모아… 장제원의 '세 과시'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3/11/13/I5RUR5OPUZEGPOJ7QZ...
저도 자살을 당했거나, 스스로 했더라도 이유는 동영상때문은 아닐 거라고 생각해요.
헐 장 이놈도 웃기네 저욕심많은 놈이 그많은 돈을 두고 갈놈이 아닌데 윤거니일 입털게 있어서 처리한거 아님?
그때 갑자기 꼬리를 확내려 진짜 이상했죠
캐비넷 때문일거라 했지만 이렇게 명확한 사실이 있었다니..
명신이가 그랬죠
보수는 돈을 줘서 미투가 안터지는 거라고
정치인들도 이 얘기 많이해요.
세력 과시하던 사람이 갑자기 꼬리내리고 조용해져서
다들 이상하다 싶었대요.
저도 성폭력은 아닐거라 생각해요.
동영상에 나오잖아요.
다른 애들은 좋아한다고.
그런걸로 양심의 가책따위 없어요.
그러게요. 그렇게 쉽게 자살할 넘이 아닌데. 그때 버스대절해서 세과시 하다가 갑자기 꼬리 내린거 어이없었죠. 이번에도 뭔가 거니한테 딜하려다가 자살당한듯요.
당연합니다
국짐은 성폭행 정도 걸렸다고 창피해 죽는 인간 없습니다
윤명시니랑 연결 아니면 죽을 리가요!
장제원이 김건희에게 자기 세력을 과시했다가
제3자로부터 당신 지금 몸조심 안하면 사학재단 비리 다 털린다고 귀뜸 해줌
그게 바로 캐비넷임
그래서 장제원이 납작 엎드리고 물러섬
지금 성폭행 사건을 빼도박도 못할 증거가 차고 넘침
누구도 나를 도와줄 사람이 없음
게다가 순차적으로 다 털리면 나는 발가벗겨짐 감옥 가고
그냥 죽자 ㅡㅡㅡㅡ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