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이나 영양 불균형에 따른 체력저하
육체적으로 무리한 스케쥴
단순 정신적 스트레스
셋 중에 뭐가 제일 크셨나요?
물론 무리하면 스트레스받고 피로해지는식으로
다 연결 되어있겠지만
그래도 굳이 하나만 콕 찝는다면요
질병이나 영양 불균형에 따른 체력저하
육체적으로 무리한 스케쥴
단순 정신적 스트레스
셋 중에 뭐가 제일 크셨나요?
물론 무리하면 스트레스받고 피로해지는식으로
다 연결 되어있겠지만
그래도 굳이 하나만 콕 찝는다면요
갑자기 새벽 다섯시에 일어나 미라클모닝하다 머리로 대상포진와서 큰 일 날 뻔 했어요
시력, 청력 잃을 뻔 ㅜㅜ
지금도 대상포진 올 거 같으면 두통부터 시작해요
다짜고짜 걸렸어요.
굳이 꼽자면 스트레스,면역력 저하 ㅡㅡ
단순 정신적 스트레스
세부원인: 사춘기 지랄병
두번 걸려봤는데
1. 큰애 중2
2. 작은애 초5
과로와 스트레스요
스트레스
체력 저하로 인한 면역력 약화
전 등이 그렇게 아프더라구요
누가 방망이로 때린것처럼,,,
저도 폐경 무렵에 한 번, 3년 후에 또 한 번.
이유는 잘 모르겠어요
과로(수면부족)와 스트레스요
달먹욕 끊어서 한달동안 사우나 서너시간 수다떨기하다가..주5일.
나이드신분 매일 서너시간에 대단하다고 느낌.
육체적으로 무리한 스케줄.
과도한 스트레스
불면증 등이 원인 같아요
수면부족과 과다업무요
일이 좋아서 무리한경우인데 수면부족이 큰것같아요
평균 3시간씩 자고 일했어요
그때 출산직후였는데 아기들한테 그 수두 바이러스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예방접종전이었던가.. 약하게 앓았어요면부족과 과다업무요
일이 좋아서 무리한경우인데 수면부족이 큰것같아요
평균 3시간씩 자고 일했어요
그때 출산직후였는데 아기들한테 그 수두 바이러스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돌전 몇개월때라 예방접종전이어서
스트레스로 면역력 저하.
노인들 운동부족 등으로 면연력저하.
로 발병된것 봤네요.
그래서 평소 자꾸 움직이되 긍정적인 마인드가 정말 너무너무 중요한것 같아요.
수면부족과 과다업무요
일이 좋아서 무리한경우인데 수면부족이 큰것같아요
잘자야 면역력이 생긴대요
미친듯이 매일 평균 3시간씩 자고 일했어요
그때 출산직후였는데 아기들한테 그 수두 바이러스가 있다고도 들었어요
저는 육체적으로 피로가 쌓였을 때 걸렸었어요.
출산 후 아이 키우면서 두 번 걸렸고, 해외나와 살면서 나이들어 공부하느라 한번, 새 직장다니며 적응하던 무렵에 또 한번.
세번째 걸렸을 때가 삼십대 후반이었는데 한국에서 조스타박스 맞았어요. 그 후 정확히 5년 후에 네번째 대상포진 걸렸고 싱그릭스 접종을 현재 사는 나라에서 했습니다. 그 후에도 가끔씩 옆구리가 아주 기분나쁘게 콕콕 쑤시는 증상이 아주 자주 있어요. 대상포진으로 발전은 안되고 있지만 대상포진 통증이 완전히 없어지지 않는 거 같아요.
육체적피로로 인한 면역력 저하
딸이 잠못자고 과제할때 걸렸거든요. 그러니 육체적으로 무리한 스케쥴에 스트레스가 맞늠듯요
전 다른 이유요
아이 어릴때 수두 걸렸는데 옮아서 같이 걸렸거든요
그게 아니었음 안걸렸을것 같아요
저는 육체적 무리. 직장생활 중
한여름에 점심시간 이용해서 운전교습 받았는 데
스틱이라 핸들 돌리는 데 팔이 엄청 아팠슴
보름쯤 지난 후 팔뚝을 따라서 수포가 올라오는 데
무지무지 아파서 바로 병원갔더니 대상포진 진단
즉사 약 먹고 금방 나았어요 초기에 치료해서 재발도 없고
독감 연타 후 대상포진...완경도 겹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