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 3일부터 무기력에 갇혀서
남편과 매일 뉴스 보면서 스트레스
주말에 집회 나가고
정말 의욕적으로 뭔가를 시작하고 싶지 않은
나날들이었는데요.
그러는 사이 남편의 배가 어느새 임신 6개월 임산부 같아지고
있었더라구요.
내일 지나면 이제 저녁에 운동하는 일상을 시작해보려구요,
일단 내일까지는 좀 먹고요. ㅎㅎㅎ
작년 12월 3일부터 무기력에 갇혀서
남편과 매일 뉴스 보면서 스트레스
주말에 집회 나가고
정말 의욕적으로 뭔가를 시작하고 싶지 않은
나날들이었는데요.
그러는 사이 남편의 배가 어느새 임신 6개월 임산부 같아지고
있었더라구요.
내일 지나면 이제 저녁에 운동하는 일상을 시작해보려구요,
일단 내일까지는 좀 먹고요. ㅎㅎㅎ
동참합니다 이제 다시 나라가 앞으로 나아가는 시기에 맞춰 저도 운동시작해야겠네요 와.. 진짜 선고한다는 발표만으로도 공기가 달라지는 느낌입니다